프로도 이런 실수를…'악몽의 9번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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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0일) 국내 여자 골프에서 좀처럼 보기 어려운 장면이 나왔는데요.
선수들이 진땀을 뺀 악몽의 파5, 9번 홀 함께 보시죠.
다섯 번째 벙커샷도 실수해 한 홀에서만 4타를 잃는 쿼드러플 보기를 범했습니다.
한편, 신다인은 파3, 16번 홀에서 홀인원이 될 뻔한 멋진 샷을 선보이며 합계 11언더파 단독 선두로 데뷔 첫 우승을 노리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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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0일) 국내 여자 골프에서 좀처럼 보기 어려운 장면이 나왔는데요.
선수들이 진땀을 뺀 악몽의 파5, 9번 홀 함께 보시죠.
티샷이 러프에 빠진 방신실이 두 번째 샷을 했는데, 보이시나요.
잔디가 너무 길어서인지 공이 위로 떴다가 제자리에 떨어져 버립니다.
김민선은 세 번째 샷이 그린 뒤편 풀숲에 들어갔는데, 가까스로 공을 찾았지만, 장애물이 신경 쓰였는지 다음 샷에서 헛스윙을 했습니다.
디펜딩챔피언 배소현은 티샷부터 벗어나 숲속에서 두 번째 샷을 하고,
[에휴.]
[중계 캐스터 : 곡소리 나오는데요.]
다섯 번째 벙커샷도 실수해 한 홀에서만 4타를 잃는 쿼드러플 보기를 범했습니다.
한편, 신다인은 파3, 16번 홀에서 홀인원이 될 뻔한 멋진 샷을 선보이며 합계 11언더파 단독 선두로 데뷔 첫 우승을 노리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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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골프에서는 42살 베테랑 박상현이 이틀 연속 선두를 달렸습니다.
유병민 기자 yuball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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