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를 기회로'‥두산 케이브의 '전화위복 역전포'
김태운 2025. 8. 30. 20:37
[뉴스데스크]
◀ 앵커 ▶
프로야구 두산의 외국인 선수 케이브가 집념의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투수와의 수싸움에서 이기고 세리머니를 즐겼네요.
◀ 리포트 ▶
두산의 2회초 투아웃 1,2루 기회‥ 쓰리볼 카운트에서 몸쪽 깊은 공이 들어오자 케이브가 볼넷으로 생각하고 방망이를 던지는데요.
아! ABS존에 걸쳤나요?
멋쩍게 타석에 들어는데요.
이번엔 같은 코스의 변화구에 헛스윙!
제대로 속고 말았군요.
케이브 선수, '오케이!'를 되뇌이며 두 번 속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듯한데요.
또다시 몸 쪽 빠른 공이 들어오자 호쾌한 스윙으로 오른쪽 담장을 훌쩍 넘겼습니다!
못다한 빠던 세리머니로 석 점 홈런을 자축했고, 동료들과 기쁨을 나눈 뒤 그제서야 환한 미소를 보였는데요.
3연승을 노리는 9위 두산과 순위싸움에 갈 길 바쁜 4위 롯데는 난타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영상편집: 김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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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편집: 김현수
김태운 기자(sportskim@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50819_367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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