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얼굴 박힌 컵홀더도 버렸다…“모욕당한 기분” 팬들도 부글 [이런뉴스]

이유진 2025. 8. 3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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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수지와 김선호 주연의 드라마 '현혹' 촬영팀이 현장 인근에 쓰레기를 무단 투기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최근 SNS에 공개된 영상에는 제주 숲 곳곳에 페트병과 부탄가스, 비닐봉지 등 각종 쓰레기가 방치돼 있었고, 팬들이 보낸 커피차 컵홀더까지 버려진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제작진이 너무하다”, "이러고도 드라마 대박 나길 원하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고, 팬들 역시 “정성이 모욕당한 기분이다”, “배우 이미지에 치명적”이라며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제작진은 “촬영이 늦게 끝나 어두운 상황에서 현장을 꼼꼼히 정리하지 못했다”며 “현재는 쓰레기를 모두 수거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또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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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기자 (lily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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