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비 걱정 뚝, 행복해" Z세대 반했다…'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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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1990년대 후반~2010년대 초반 출생)가 선택한 '세상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로 태국 방콕이 꼽혔다.
30일 뉴시스에 따르면 영국 여행 전문잡지 타임아웃은 전 세계 1만8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1997~2012년생 응답자 중 가장 많은 이들이 태국 방콕을 최고의 거주 도시로 꼽았다.
방콕을 선택한 응답자 중 84%는 '방콕에서의 삶에 행복을 느낀다'고 답했으며 71%는 생활비 부담이 적다는 걸 장점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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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1990년대 후반~2010년대 초반 출생)가 선택한 '세상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로 태국 방콕이 꼽혔다.
30일 뉴시스에 따르면 영국 여행 전문잡지 타임아웃은 전 세계 1만8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1997~2012년생 응답자 중 가장 많은 이들이 태국 방콕을 최고의 거주 도시로 꼽았다.
방콕은 행복도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방콕을 선택한 응답자 중 84%는 '방콕에서의 삶에 행복을 느낀다'고 답했으며 71%는 생활비 부담이 적다는 걸 장점으로 꼽았다.
방콕의 1인당 월 평균 생활비(주거비 제외)는 약 2만141바트(약 86만1030원)로 조사됐다. 미국에 비해 평균 생활비가 45.9% 저렴하고, 임대료는 68.8% 낮은 수준이다.
이밖에 상위 10개 도시에는 △2위 호주 멜버른 △3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4위 미국 뉴욕 △5위 덴마크 코펜하겐 △6위 스페인 바르셀로나 △7위 영국 에든버러 △8위 멕시코 멕시코시티 △9위 영국 런던 △10위 중국 상하이가 포함됐다.
이번 조사는 음식, 밤 문화, 경제성, 행복, 거주 가능성, 전반적인 도시 분위기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이정혁 기자 utopia@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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