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 과거 모습에 당황 "목소리 못 듣겠다…가증스러워"

고승아 기자 2025. 8. 3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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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애가 과거 영상을 보고 당황했다.

이날 김희애는 "사실 뭐 아무것도 없는데 그렇게 봐줘서 감사하다"라며 "며칠 전에 제주에서 올라왔다, (서울과 제주) 반반씩 살고 있다"고 근황을 밝혔다.

1980년대 음악 프로그램 MC를 맡았던 김희애는 당시 자료화면을 보며 "어우 저 머리 뭐냐"라며 놀란 뒤, "근데 못 듣겠다, 가증스러워서"라며 "너무 막 잘하려고 하는 게 좀 부담스럽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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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MBC '놀면 뭐하니?' 방송
MBC 방송화면 갈무리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김희애가 과거 영상을 보고 당황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는 '80's MBC 서울가요제'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김희애가 출연했다.

이날 김희애는 "사실 뭐 아무것도 없는데 그렇게 봐줘서 감사하다"라며 "며칠 전에 제주에서 올라왔다, (서울과 제주) 반반씩 살고 있다"고 근황을 밝혔다.

1980년대 음악 프로그램 MC를 맡았던 김희애는 당시 자료화면을 보며 "어우 저 머리 뭐냐"라며 놀란 뒤, "근데 못 듣겠다, 가증스러워서"라며 "너무 막 잘하려고 하는 게 좀 부담스럽다"며 웃었다.

당시 에피소드를 묻는 유재석의 질문에 "잘 기억이 안 난다, 이덕화 선배님이 노련하게 해주셔서 부드럽게 잘 넘어간 것 같다"고 회상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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