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군 험담' 패통탄 태국 총리 탄핵…1년 만에 물러나

강나윤 기자 2025. 8. 30.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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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헌법재판소가 패통탄 친나왓 총리의 탄핵을 결정했습니다.

패통탄 총리는 지난 6월 국경 분쟁 중이던 캄보디아의 전 지도자 훈센과 통화하며 자국군을 비난했는데 헌재는 이를 헌법 윤리를 어긴 걸로 판단했습니다.

탁신 친나왓 전 총리의 막내딸이자 태국 역사상 최연소 총리였던 패통탄은 취임 1년 만에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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