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 흰티만 걸쳐도 고급美 폭발 "이 옷 싼 거야"(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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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애가 제주도에서의 근황을 전하며, 자신만의 여유롭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PD와 하하 작가가 '80s 서울가요제' MC 섭외를 위해 1980년대 하이틴 스타이자 지금도 변함없는 우아함을 자랑하는 배우 김희애를 직접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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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김소희 기자] 배우 김희애가 제주도에서의 근황을 전하며, 자신만의 여유롭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PD와 하하 작가가 '80s 서울가요제' MC 섭외를 위해 1980년대 하이틴 스타이자 지금도 변함없는 우아함을 자랑하는 배우 김희애를 직접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재석은 한 카페에 김희애를 초대하며 "정말 잘 아는 누나다. 보면 깜짝 놀랄걸?"이라며 그의 등장을 예고했고, 김희애가 등장하자 하하는 "여전하시다. 너무 고급스럽다"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김희애는 "이 옷 싼 거다"라고 겸손하게 웃어 보였고, 유재석은 "싸고 비싼 게 중요한 게 아니다. 누나가 걸치면 고급스러워진다"고 말해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날 방송은 특히 세 사람의 재회로 더욱 눈길을 끌었다. 김희애와 유재석, 하하는 MBC '무한도전' 이후 약 9년 만에 다시 만나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유재석은 "거의 10년 만인데, 누나는 정말 변한 게 없으시다"고 말했고, 하하 역시 "도대체 관리를 어떻게 하시냐"며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이에 김희애는 "고마워요. 사실 아무것도 없는데 그렇게 봐주셔서 감사하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김희애는 현재 서울과 제주를 오가며 생활 중인 근황도 전했다. 그는 "행복하게 보내보려고 노력 중이다"라며 최근 새로운 취미로 프리다이빙을 즐기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작년부터 프리다이빙을 시작했다. 사실 물이 무서워서 시작했는데, '나이 더 들면 못할 텐데, 죽기밖에 더 하겠냐'는 마음으로 도전했다"고 담담히 말했다. 이어 "지금은 너무 행복하다. 바닷속은 마치 외국 여행을 온 듯한 기분이 든다. 못 보던 생명체들을 만나면 너무 신기해서 웃음이 난다"고 덧붙이며 프리다이빙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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