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현, 동아회원권그룹오픈 3라운드 선두...2위와 5타 차

진병두 2025. 8. 30.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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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박상현이 KPGA 투어 동아회원권그룹오픈에서 압도적 선두로 나서며 통산 13승에 한 발 더 다가섰다.

박상현은 30일 경기도 광주 강남300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8버디 2보기로 6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전날까지 박은신에 1타 앞선 상태였던 박상현은 3라운드에서 격차를 더욱 벌리며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지난해 신인왕 송민혁이 14언더파 196타로 단독 2위에서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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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베테랑 박상현이 KPGA 투어 동아회원권그룹오픈에서 압도적 선두로 나서며 통산 13승에 한 발 더 다가섰다.

박상현은 30일 경기도 광주 강남300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8버디 2보기로 6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3라운드 합계 19언더파 191타로 2위 송민혁을 5타 차로 앞섰다.

전날까지 박은신에 1타 앞선 상태였던 박상현은 3라운드에서 격차를 더욱 벌리며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42세인 그는 KPGA 투어 통산 상금 1위(55억1745만원)를 달리고 있으며, 우승시 2023년 10월 제네시스 챔피언십 이후 1년 10개월 만의 복귀가 된다.

지난해 신인왕 송민혁이 14언더파 196타로 단독 2위에서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한다. 문도엽과 한승수가 13언더파 197타로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상반기 마지막 2개 대회를 연속 우승한 옥태훈은 1언더파 209타로 공동 70위에 그쳤고, 지난해 우승자 이동민은 3언더파 207타로 공동 51위다.

이날 조우영이 18번 홀에서 앨버트로스를 달성해 화제가 됐다. 569야드 18번홀에서 275야드를 남기고 친 드라이버 샷이 그대로 홀인한 것이다.

KPGA 투어 앨버트로스는 지난해 7월 강경남 이후 1년 1개월 만이다. 동아회원권그룹은 조우영에게 특별상금 50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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