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최정, 이틀 연속 대포 가동…시즌 18호 홈런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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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간판 타자 최정이 이틀 연속 대포를 가동했다.
최정은 3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벌어진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회 홈런을 때려냈다.
전날 홈런 두 방을 몰아친 최정은 2경기 연속 홈런을 날리면서 시즌 홈런 수를 18개로 늘렸다.
최정은 홈런 2개를 더 치면 KBO리그 사상 최초로 10시즌 연속 20홈런을 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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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간판 타자 최정이 이틀 연속 대포를 가동했다.
최정은 3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벌어진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회 홈런을 때려냈다.
SSG가 0-5로 끌려가던 4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 타석에 들어선 최정은 NC 우완 투수 라일리 톰슨을 상대로 좌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최정은 볼카운트 1볼-2스트라이크에서 스트라이크존 한복판에 들어온 시속 151㎞ 직구를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넘겼다.
전날 홈런 두 방을 몰아친 최정은 2경기 연속 홈런을 날리면서 시즌 홈런 수를 18개로 늘렸다.
최정은 홈런 2개를 더 치면 KBO리그 사상 최초로 10시즌 연속 20홈런을 달성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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