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도 정상, 고속열차 동승...반도체 제조 장비 공장 시찰

김종욱 2025. 8. 30.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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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바 일본 총리와 모디 인도 총리가 오늘(30일) 고속열차 신칸센을 함께 타고 도쿄에서 미야기 현 센다이 시로 이동해 공장을 시찰했습니다.

두 정상은 열차 밖에 정차한 시험 차량 '알파엑스'를 살펴보고 JR 동일본 측 설명을 들은 데 이어, 미야기 현에서 반도체 제조 장비 업체 도쿄일렉트론 공장을 시찰했습니다.

이시바 총리는 시찰 후 취재진에게 "두 나라가 협력해 반도체 공급망과 경제 안보 강화를 추진해 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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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바 일본 총리와 모디 인도 총리가 오늘(30일) 고속열차 신칸센을 함께 타고 도쿄에서 미야기 현 센다이 시로 이동해 공장을 시찰했습니다.

두 정상은 열차 밖에 정차한 시험 차량 '알파엑스'를 살펴보고 JR 동일본 측 설명을 들은 데 이어, 미야기 현에서 반도체 제조 장비 업체 도쿄일렉트론 공장을 시찰했습니다.

이시바 총리는 시찰 후 취재진에게 "두 나라가 협력해 반도체 공급망과 경제 안보 강화를 추진해 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두 정상은 앞서 어제 도쿄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반도체를 포함한 중요 물자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협의체를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교도통신은 "양국이 중국에 의존하지 않는 공급망을 구축하려 한다"고 해설했습니다.

2023년 5월 이후 2년여 만에 일본을 찾은 모디 총리는 내일부터 중국 톈진에서 열리는 상하이협력기구 정상회의에 참석합니다.

YTN 김종욱 (jw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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