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농협·쿠첸…‘맛있는 밥 짓기’에 힘모아

조영창 기자 2025. 8. 30.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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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농협·기업이 맛있는 밥 짓기를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은 8월26일 쿠첸(대표 박재순)·농협양곡(대표 강문규)과 잡곡밥·쌀밥 취반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월27일 밝혔다.

쿠첸은 밥솥 제조기업이다.

쿠첸은 기능성과 식감이 우수한 취반 알고리즘을 개발해 자사 밥솥에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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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쌀밥 취반 연구 협력
강문규 농협양곡 대표(왼쪽부터), 곽도연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장, 박재순 쿠첸 대표가 8월26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농촌진흥청

정부·농협·기업이 맛있는 밥 짓기를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은 8월26일 쿠첸(대표 박재순)·농협양곡(대표 강문규)과 잡곡밥·쌀밥 취반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월27일 밝혔다. 쿠첸은 밥솥 제조기업이다.

협약에 따라 농진청 식량원은 고품질 쌀·잡곡의 품종별 특성과 기능성을 분석한다. 쿠첸은 기능성과 식감이 우수한 취반 알고리즘을 개발해 자사 밥솥에 적용한다. 농협양곡은 안정적인 원료 공급을 통한 상품화·판촉·유통을 맡아 소비 기반 확대를 지원한다.

식량원은 협약식에 앞서 기술 설명회를 열고 자체 개발한 고품질 쌀 품종을 소개했다. 콩·조·수수·팥 등 잡곡 기능성에 관한 연구 성과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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