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컹vs전진우' 현대가 더비 라인업 공개... '2연패' 신태용호 울산, '압도적 선두' 포옛호 전북과 '빅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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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가 없는 '현대가 더비'다.
울산HD와 전북 현대가 최정예 라인업을 꺼내 들었다.
울산과 전북은 30일 오후 7시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28라운드에서 맞붙는다.
울산과 전북은 9월 A매치 휴식기 전 마지막 경기에서 라이벌과 맞붙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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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 전북은 30일 오후 7시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28라운드에서 맞붙는다.
홈팀 울산은 4-1-4-1 포메이션을 가동한다. 원톱 공격수는 말컹이 맡고 2선에는 루빅손, 고승범, 이희균, 에릭이 포진한다. 수비형 미드필더로는 김영권이 나서고 포백은 조현택, 이재익, 정승현, 강상우가 출격한다. 골문은 조현우가 지킨다.
전북은 4-3-3으로 맞선다. 최전방에는 전진우, 티아고, 송민규가 스리톱을 이루고 중원은 박진섭, 이영재, 김진규가 구성한다. 수비진은 김태환, 홍정호, 김영빈, 김태현으로 꾸려졌고 골키퍼 장갑은 송범근이 낀다.
두 팀의 분위기는 극명하게 갈린다. 울산은 리그 8위(9승 7무 11패·승점 34)로 강등권과 불과 3점 차다. 신태용 감독이 새롭게 부임했지만 수원FC, FC서울전 2연패에 빠졌다. 최근 3경기 5골로 득점력은 살아났지만 앞선 2경기 7실점으로 수비 안정화가 시급하다.

울산과 전북은 9월 A매치 휴식기 전 마지막 경기에서 라이벌과 맞붙게 됐다.
양 팀은 올 시즌 두 차례 맞대결에서 1승씩을 나눠가졌다. 지난 3월 1일 울산에서 열린 3라운드 첫 경기에서는 울산이 1-0으로 신승했고, 5월 31일 전주에서 열린 17라운드에서는 전북이 3-1 역전승을 거뒀다.
전북이 이번 더비에서도 승리해 공식전 2연승을 기록할 경우 조기 우승을 향한 동력을 다시 확보할 수 있을 전망이다. 리그 득점 1위 전진우(13골)의 매서운 발끝을 주목할 만하다.
울산은 올여름 K리그1에 전격 복귀한 말컹의 공격력에 기대를 건다. 말컹은 지난 27일 강원전에서 멀티골을 넣으며 예열을 마쳤고 16일 수원FC전에서도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지난 24일 서울전에서는 휴식을 취한 뒤 전북전 스타팅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경기는 울산의 홈구장 '호랑이굴'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다. 전북의 연승 도전이 쉽지만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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