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국토부 장관, 건설현장 찾아 안전관리 실태 점검

최두희 2025. 8. 30.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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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오늘(29일) 오전 세종포천고속도로 오송지선 건설공사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습니다.

세종포천고속도로 오송지선은 세종시 전동면에서 충북 청주시 오송신도시까지 6.21km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내년 12월 개통 예정입니다.

김 장관은 발주청과 시공사뿐 아니라 현장 근로자들도 사고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안전수칙을 준수하도록 안전교육 강화 등 필요한 조치를 적극 취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오후에는 한국도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등과 정부세종청사에서 건설안전 현안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간담회에서는 건설안전을 높이기 위한 발주청과 시공·설계·감리업계 역할 등이 논의됐습니다.

YTN 최두희 (dh02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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