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G 5홈런' 디아즈 50홈런 도전, 국민 유격수는 '구장'을 봤다 "원정에서 친 것이 긍정 요소" [MD대전]


[마이데일리 = 대전 김경현 기자] "홈이 아니라 원정에서 쳤다는 것이 제일 긍정적인 요소다"
르윈 디아즈(삼성 라이온즈)의 기세가 뜨겁다. 박진만 감독은 디아즈의 원정 경기 활약에 주목했다.
디아즈는 2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홈런 1볼넷 1득점 3타점을 기록했다.
이날 홈런으로 43개의 아치를 그렸다. 압도적 1위다. 29일 기준 2위 패트릭 위즈덤(KIA 타이거즈·31개)과 12개 차이.
최근 페이스가 경이롭다. 7경기서 5홈런을 몰아쳤다. 해당 기간 성적은 12안타 5홈런 12타점 타율 0.429 OPS 1.600이다. 홈런, 타점, OPS 리그 1위.
50홈런 고지가 보인다. 지금 추세를 이어간다면 50.3홈런을 친다는 계산이 나온다. 2014년 야마이코 나바로(삼성 라이온즈)의 48개를 넘어서는 외국인 선수 최다 홈런.


경기 전 박진만 감독은 "홈이 아니라 원정에서 쳤다는 것이 제일 긍정적인 요소"라면서 "항상 디아즈는 홈에 있을 때만 홈런을 친다는 인식이 많았다. 원정에서도 홈런이 나오고 있고, 분위기를 타서 홈에 가면 어떻게 폭발할지 모른다"고 했다.
실제로 디아즈는 홈과 원정을 가리지 않고 홈런을 치고 있다. 최근 5홈런 중 3홈런을 원정에서 쳤다. 26~27일은 잠실, 29일은 대전에서 아치를 그렸다. 후반기 14홈런 중 10홈런을 원정에서 쳤다. 전반기 29홈런 중 24홈런이 홈에서 나온 것과 비교된다.
희소식은 또 있다. 삼성은 잔여 20경기 중 12경기를 홈에서 치른다.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는 리그 최고의 타자 친화 구장이다. 또한 홈에서 경기를 치른다는 친숙함은 물론, 체력 관리에도 이점이 있다.
박진만 감독은 '영양가'에도 집중했다. 사령탑은 "홈런은 알짜배기여야 한다. 점수 차가 크게 벌어졌을 때 홈런을 치는 것보다, 타이트할 때 분위기를 갖고 올 수 있는 게 홈런이다. 그런 분위기에서 디아즈가 홈런을 쳐주고 있기 때문에 효과가 배가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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