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천후로 차질 빚은 FM챔피언십…김세영 둘째날 3위, 유해란 13위 [LPGA]

하유선 기자 2025. 8. 30.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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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5시즌 23번째 대회인 FM 챔피언십(총상금 410만달러) 이틀째 경기가 기상 악화로 인해 진행에 차질을 빚었다.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TPC 보스턴(파72·6,391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는 현지시각 금요일 오전 10시 35분에 뇌우로 인해 처음 중단되었다가 낮 12시 25분에 재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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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FM 챔피언십에 출전한 김세영 프로가 2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5시즌 23번째 대회인 FM 챔피언십(총상금 410만달러) 이틀째 경기가 기상 악화로 인해 진행에 차질을 빚었다.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TPC 보스턴(파72·6,391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는 현지시각 금요일 오전 10시 35분에 뇌우로 인해 처음 중단되었다가 낮 12시 25분에 재개되었다. 두 번째 중단은 오후 1시 7분에 있었고, 이후 오후 2시 4분에 다시 시작됐다.



 



결국 오후 7시 15분에 일몰로 인해 중단되었으며, 아직 24개 그룹(72명)이 2라운드를 끝내지 못해 잔여 경기를 남겼다.



 



첫날 7언더파 공동 선두에 나섰던 김세영(33)은 현지시각 오후 3시 47분, 10번홀에서 티오프한 뒤 13번 홀까지 단 4개 홀만 마쳤다. 12번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해 중간 성적 8언더파 공동 3위다.



 



디펜딩 챔피언으로 나선 유해란(24)은 36홀까지 끝냈다. 이틀 연속 3타씩 줄여 첫날보다 6계단 상승한 공동 13위(6언더파 138타)에 자리했다.



 



작년 이 대회에서 유해란과 연장전 끝에 준우승한 고진영(30)도 2라운드 1번홀부터 4번홀까지 4개 홀을 진행했다.



중간 성적 이븐파 공동 81위인 고진영은 남은 14개 잔여 경기에서 많은 버디를 잡아내야 본선에 진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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