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도로포장 현장서 60대 노동자 장비에 깔려 숨져
배시은 기자 2025. 8. 30. 18:20

충남 천안의 한 도로포장 공사 현장에서 60대 노동자가 장비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충남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30일 오후 1시 53분쯤 충남 천안시 동남구 용곡동의 도로포장 현장에서 60대 남성 A씨가 아스콘 표면을 다지는 타이어 롤러에 깔렸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장비가 후진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배시은 기자 sieunb@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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