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박신자컵] 수비 이행 능력+볼 운반+3점, 사카이 사라는 KB의 플러스 전력

손동환 2025. 8. 30. 18: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카이 사라(165cm, G)는 KB의 확실한 플러스였다.

청주 KB는 30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BNK금융 박신자컵 A조 예선 경기에서 헝가리 DVTK에 73-78로 졌다.

사라는 2025~2026 WKBL 아시아쿼터 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3순위로 선발된 선수.

그리고 사라가 수비 에너지 레벨을 끌어올렸고, KB의 공격 속도도 빨라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카이 사라(165cm, G)는 KB의 확실한 플러스였다.

청주 KB는 30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BNK금융 박신자컵 A조 예선 경기에서 헝가리 DVTK에 73-78로 졌다. 선전했으나, 유럽 팀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지 못했다.

KB는 이번 박신자컵을 100%로 치르지 못한다. 특히, 박지수(196cm, C)가 어깨 부상으로 나서지 못한다. 그런 이유로, KB는 2024~2025시즌 로스터로 이번 박신자컵을 소화해야 한다.

하지만 차별화된 요소가 약간 있다. 아시아쿼터 선수인 사카이 사라다. 사라는 2025~2026 WKBL 아시아쿼터 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3순위로 선발된 선수. 또, 아시아쿼터 드래프트 지명자 중 가드 최대어다.

그러나 사라는 한국에서 한 번도 실전 경기를 하지 못했다. 그런 이유로, 이번 박신자컵이 사라의 데뷔전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라의 퍼포먼스가 더 주목을 받을 수 있다.

사라는 스타팅 라인업에 포함됐다. 허예은(165cm, G)과 백 코트를 구축했다. 사라는 공격 리바운드와 볼 없는 움직임으로 수비 시선을 끌었다. 그랫 허예은이 돌파와 3점 등으로 공격에 집중할 수 있었다.

허예은이 코트에서 물러났을 때, 사라가 메인 볼 핸들러로 나섰다. 하지만 사라는 헝가리 앞선의 피지컬에 고전했다. 스피드로도 헝가리 앞선을 뚫지 못했다.

사라의 부담이 커졌고, 허예은이 사라의 지원군으로 나섰다. 하지만 KB 전체가 DVTK의 피지컬을 넘어서지 못했다. DVTK의 장점을 살려주고 말았다.

KB는 2쿼터 시작 1분 4초 만에 12-21로 밀렸다. 그렇지만 사라가 탑에서 빠르게 3점을 성공했다. 그리고 사라가 수비 에너지 레벨을 끌어올렸고, KB의 공격 속도도 빨라졌다. 템포를 끌어올린 KB는 2쿼터 시작 1분 57초 만에 15-21을 기록했고, 사라는 2쿼터 시작 2분 3초 만에 벤치로 물러났다.

휴식을 취한 사라는 2쿼터 종료 4분 22초 전 코트로 다시 들어갔다. 자신보다 큰 선수들에게 밀리지 않았다. 또, 기존 선수들과 함정수비를 잘했다. 공수 기여도를 조금씩 높였다.

KB가 34-49까지 밀릴 때, 사라가 분위기를 바꿨다. 스틸에 이은 속공과 패스로 팀원들의 텐션을 끌어올렸다. KB도 53-57로 3쿼터를 종료. 역전 가능성을 높였다.

사라는 4쿼터에도 코트를 밟았다. 사라는 4쿼터 시작 1분 48초 만에 역전 3점포(59-58)를 성공했다. 그리고 강이슬에게 패스. 강이슬의 3점까지 이끌었다. KB도 4쿼터 시작 2분 13초 만에 62-58로 앞섰다.

그러나 KB는 경기 종료 4분 14초 전 66-69로 역전당했다. 선수들은 마지막까지 있는 힘을 쥐어짜냈다. 사라도 마찬가지였다.

KB는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하지만 강호인 DVTK를 상대로 선전했다. 사라의 경기력도 좋았다. 33분 16초 동안 10점 5어시스트 4리바운드(공격 2)에 3개의 스틸과 1개의 블록슛을 기록했다. 보이지 않는 공헌도 또한 높았다. 김완수 KB 감독을 흡족하게 했다.

사진 제공 = WKBL

Copyright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