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박신자컵] ‘높이+골밑 장악’ 헝가리 DVTK, ‘3점+스피드’ KB 격파
손동환 2025. 8. 30.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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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TK가 높이를 잘 살렸다.
헝가리 DVTK는 30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BNK금융 박신자컵 B조 예선 경기에서 청주 KB를 78-73으로 꺾었다.
김완수 KB 감독도 대회 전 "단순히 피지컬만 좋은 게 아니다. 좋은 기량을 갖춘 팀이다"라며 DVTK 전력을 높이 평가했다.
기반을 다잡은 DVTK는 경기 종료 4분 14초 전 속공 3점을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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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TK가 높이를 잘 살렸다.
헝가리 DVTK는 30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BNK금융 박신자컵 B조 예선 경기에서 청주 KB를 78-73으로 꺾었다. 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
박신자컵은 2023년부터 국제 대회의 성격을 띠었다. 그리고 이번 대회에는 유럽 팀들까지 초청했다. 그런 이유로, DVTK가 이번 박신자컵에 나서고 있다.
DVTK는 2025 헝가리컵 우승 팀이다. 김완수 KB 감독도 대회 전 “단순히 피지컬만 좋은 게 아니다. 좋은 기량을 갖춘 팀이다”라며 DVTK 전력을 높이 평가했다.
DVTK의 최대 강점은 ‘높이’다. 스타팅 라인업의 신장이 무려 183.8cm. KB 최장신인 강이슬(180cm, F)보다 크다. 190cm 이상도 4명이나 있다.
DVTK는 초반부터 KB를 옥죄었다. 몸싸움을 기반으로 한 수비와 높이를 기반으로 한 공격으로 KB를 밀어붙였다. 경기 시작 후 4분 넘게 KB보다 앞섰다.
그러나 DVTK는 KB의 외곽포를 막지 못했다. 특히, 허예은(165cm, G)과 강이슬(180cm, F)을 제어하지 못했다. 1쿼터 종료 4분 35초 전 12-12. 경기를 어렵게 풀었다.
또, DVTK는 KB의 풀 코트 프레스에 고전했다. 하지만 힘과 높이로 KB를 흔들었다. 자신들의 장점을 극대화했다. 그 결과, 19-12로 1쿼터를 마쳤다.
커냐시 베로니커(178cm, G)가 경기를 풀어줬다. 패스와 템포 조절, 3점슛 등으로 활로를 뚫었다. 베로니커가 ‘게임 체인저’로 나서면서, DVTK는 2쿼터 종료 2분 43초 전 두 자리 점수 차(34-24)를 만들었다.
DVTK는 36-27로 3쿼터를 시작했다. 3쿼터 한때 49-34까지 앞섰다. 그렇지만 KB의 3점슛과 스피드를 막지 못했다. 57-53으로 3쿼터를 종료했다. 그리고 4쿼터 시작 9초 만에 3점을 맞았다. 57-56. 급격히 흔들렸다.
DVTK는 계속 흔들렸다. 사카이 사라(165cm, G)와 강이슬에게 3점을 허용했다. 4쿼터 시작 2분 13초 만에 58-62로 밀렸다. 하지만 골밑 공격으로 KB를 계속 압박했다. 경기 종료 4분 48초 전 동점(66-66)을 만들었다.
DVTK의 활동량이 많아졌고, DVTK의 공수 전환 속도도 빨라졌다. 기반을 다잡은 DVTK는 경기 종료 4분 14초 전 속공 3점을 성공했다. 69-66. KB의 후반전 두 번째 타임 아웃을 이끌었다.
DVTK는 동점 3점슛(69-69)을 허용했다. 그러나 돌파로 찬물을 끼얹었다. 그리고 레리크 레커(181cm, G)가 경기 종료 3분 6초 전 결정적인 3점(74-69)을 성공했다. 치명타를 날린 DVTK는 역전패의 위기에서 벗어났다. 첫 승을 힘겹게 거뒀다.
사진 제공 = WKBL
헝가리 DVTK는 30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BNK금융 박신자컵 B조 예선 경기에서 청주 KB를 78-73으로 꺾었다. 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
박신자컵은 2023년부터 국제 대회의 성격을 띠었다. 그리고 이번 대회에는 유럽 팀들까지 초청했다. 그런 이유로, DVTK가 이번 박신자컵에 나서고 있다.
DVTK는 2025 헝가리컵 우승 팀이다. 김완수 KB 감독도 대회 전 “단순히 피지컬만 좋은 게 아니다. 좋은 기량을 갖춘 팀이다”라며 DVTK 전력을 높이 평가했다.
DVTK의 최대 강점은 ‘높이’다. 스타팅 라인업의 신장이 무려 183.8cm. KB 최장신인 강이슬(180cm, F)보다 크다. 190cm 이상도 4명이나 있다.
DVTK는 초반부터 KB를 옥죄었다. 몸싸움을 기반으로 한 수비와 높이를 기반으로 한 공격으로 KB를 밀어붙였다. 경기 시작 후 4분 넘게 KB보다 앞섰다.
그러나 DVTK는 KB의 외곽포를 막지 못했다. 특히, 허예은(165cm, G)과 강이슬(180cm, F)을 제어하지 못했다. 1쿼터 종료 4분 35초 전 12-12. 경기를 어렵게 풀었다.
또, DVTK는 KB의 풀 코트 프레스에 고전했다. 하지만 힘과 높이로 KB를 흔들었다. 자신들의 장점을 극대화했다. 그 결과, 19-12로 1쿼터를 마쳤다.
커냐시 베로니커(178cm, G)가 경기를 풀어줬다. 패스와 템포 조절, 3점슛 등으로 활로를 뚫었다. 베로니커가 ‘게임 체인저’로 나서면서, DVTK는 2쿼터 종료 2분 43초 전 두 자리 점수 차(34-24)를 만들었다.
DVTK는 36-27로 3쿼터를 시작했다. 3쿼터 한때 49-34까지 앞섰다. 그렇지만 KB의 3점슛과 스피드를 막지 못했다. 57-53으로 3쿼터를 종료했다. 그리고 4쿼터 시작 9초 만에 3점을 맞았다. 57-56. 급격히 흔들렸다.
DVTK는 계속 흔들렸다. 사카이 사라(165cm, G)와 강이슬에게 3점을 허용했다. 4쿼터 시작 2분 13초 만에 58-62로 밀렸다. 하지만 골밑 공격으로 KB를 계속 압박했다. 경기 종료 4분 48초 전 동점(66-66)을 만들었다.
DVTK의 활동량이 많아졌고, DVTK의 공수 전환 속도도 빨라졌다. 기반을 다잡은 DVTK는 경기 종료 4분 14초 전 속공 3점을 성공했다. 69-66. KB의 후반전 두 번째 타임 아웃을 이끌었다.
DVTK는 동점 3점슛(69-69)을 허용했다. 그러나 돌파로 찬물을 끼얹었다. 그리고 레리크 레커(181cm, G)가 경기 종료 3분 6초 전 결정적인 3점(74-69)을 성공했다. 치명타를 날린 DVTK는 역전패의 위기에서 벗어났다. 첫 승을 힘겹게 거뒀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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