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령 결승골’ 박규선의 한남대, 호남대 1-0으로 꺾고 대회 ‘4연패’ 등극[1,2학년 대학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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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가 4연패에 성공했다.
박규선 감독이 이끄는 한남대는 30일 합천공설운동장에서 열린 '2025 水려한 합천 제20회 1,2학년대학축구연맹전' 죽죽장군기 결승전에서 호남대를 1-0으로 제압했다.
한남대의 연이은 슛은 호남대의 수비 벽에 막혔다.
한남대가 주도권을 쥐었으나 호남대의 수비를 공략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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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합천=박준범기자] 한남대가 4연패에 성공했다.
박규선 감독이 이끄는 한남대는 30일 합천공설운동장에서 열린 ‘2025 水려한 합천 제20회 1,2학년대학축구연맹전’ 죽죽장군기 결승전에서 호남대를 1-0으로 제압했다. 지난 2022년부터 대회 4연패 위업을 달성했다. 반면 김인수 감독이 지휘하는 호남대는 지난 2019년 우승 이후 6년 만의 정상 탈환에 도전했으나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한남대가 높은 볼 점유율을 통해 경기를 주도했다. 호남대는 무리하게 공격하기 보다 차분히 라인을 정리한 채 기다렸다. 한남대의 연이은 슛은 호남대의 수비 벽에 막혔다. 한남대도 수비 인원을 배치해 호남의 역습을 효과적으로 막아냈다.
한남대는 전반 35분 득점 기회를 놓쳤다. 코너킥 상황에서 홍석현의 헤더가 호남대 골키퍼 박민국에게 막혔다. 이어진 상황에서도 이용욱의 오른발 슛은 골대를 강타한 뒤 박민국을 재차 맞고 나왔다.


후반에도 양상은 비슷했다. 한남대가 주도권을 쥐었으나 호남대의 수비를 공략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호남대 역시 역습을 주로 노렸지만 위협적인 기회는 만들어내지 못했다.
한남대가 끝내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 45분 이형주가 왼쪽 측면을 완벽하게 돌파해낸 뒤 땅볼 크로스를 올렸다. 이를 조우령이 뛰어들며 왼발로 마무리해 골망을 흔들었다. 한남대는 남은 시간 한 골을 끝까지 지켜냈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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