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연구원, 日 연구기관과 기후대응 협력 강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에너지경제연구원이 일본의 연구기관과 탄소중립 관련 연구 협력을 강화한다.
에너지경제연구원은 지난 29일 울산광역시 에너지경제연구원에서 일본 지구환경산업기술연구기구(RITE)와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저감 기술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과 일본의 대표 연구기관 간 조직적 협력 플랫폼을 구축해 정책·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탄소중립, 저탄소 에너지 연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에너지경제연구원이 일본의 연구기관과 탄소중립 관련 연구 협력을 강화한다.
에너지경제연구원은 지난 29일 울산광역시 에너지경제연구원에서 일본 지구환경산업기술연구기구(RITE)와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저감 기술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모다 요시유키 사무총장은 “RITE는 시스템 분석과 저탄소 기술 평가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에너지경제연구원과 함께 실증 가능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며 “특히 에너지효율 향상, 산업계 감축 시나리오, 탄소 포집·활용·저장(Carbon Capture, Utilization, Storage·CCUS) 및 수소 등 핵심기술에서 공동연구에 속도를 내 아시아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제 에너지경제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은 현장 기반의 정책 연구와 산업 부문 탈탄소 전환을 동시에 견인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양 기관이 축적해 온 지식과 네트워크를 결집해 청정에너지 시스템 전환의 실효성 있는 해법을 제시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최훈길 (choigiga@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이 낳자 다른 여자 생겼다며 도망간 남편, 법적 책임은?[양친소]
- "마흔 전에 10억"...신혼여행 첫날밤 숨진 19세 신부 [그해 오늘]
- 심권호 야윈 모습에 생활고 루머…제자 "말 같지도 않은 소문"
- "경상도 사람"...李대통령, 트럼프가 빼준 의자에 앉지 않은 이유
- 고민시, 학폭 의혹 입 열었다…"가해자? 절대 아냐" [전문]
- 엔비디아, 주가 부진해도 걱정없는 이유[주목!e해외주식]
- ‘126% 룰’ 아파트 쏠림 심화…‘빌라 완충’ 붕괴 위기 [손바닥 부동산]
- "무섭다" 혼문 갇힌 '세종시 저승사자'..."다시 꺼낼 때"
- 간판 스타들도 쩔쩔맨 써닝포인트의 러프…“티샷 긴장감 주는 코스”
- 싸이 대리 처방받은 수면제, 문제가 뭐길래 [사사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