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 “‘무지개’ 커버 영상 35번 찍었다”(‘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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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방송된 SBS 파워FM(107.7MHz)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새 앨범 'In Bloom'과 타이틀곡 'REPLY'로 돌아온 가수 유주가 출연했다.
유주는 '사랑의 컬센타' 코너에 크리에이터 랄랄, 가수 김태현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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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30일 방송된 SBS 파워FM(107.7MHz)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새 앨범 ‘In Bloom’과 타이틀곡 ‘REPLY’로 돌아온 가수 유주가 출연했다. 유주는 ’사랑의 컬센타’ 코너에 크리에이터 랄랄, 가수 김태현과 함께했다.
새 앨범 ‘In Bloom’에 대해 유주는 “꽃처럼 향기로운 감정도 물론 있지만, 감추고 싶어도 깊은 곳에서 곰팡이처럼 번져가는 감정도 있다. 그 모든 것을 가리지 않고 멋지게 피워본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유주는 타이틀곡 ‘REPLY’를 작업하면서 “내가 정말 소중하고 애틋했던 누군가에게 딱 한 줄만 편지를 보낸다면 무얼 적을까 고민했다”며 “‘나는 너가 과거에 두 눈을 반짝이며 나한테만 말해줬던 소원들을 기억하고 있고, 너는 결국 그걸 이룰 거야’라는 말을 후렴에 담았다”고 밝혔다.
한편, 유주는 김태현과 딕펑스의 ‘무지개’를 커버한 인연이 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 소절 라이브 요청을 즉석에서 바로 소화해낸 유주는 “짧은 영상이지만 35번 정도 찍었다. 가사가 자동으로 외워졌다”며 프로정신을 뽐냈다. 김태현은 “제가 아닌 다른 사람이 라이브로 부르는 건 처음 들었다.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kangsj@osen.co.kr
[사진]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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