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방중 앞두고 中학자 대거 북한 찾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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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 방문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북중 학술 교류 차원에서 중국 학자들이 대거 북한을 찾았다.
30일 주북한 중국대사관 공식 위챗 계정에 따르면 중국 학자들이 김일성종합대학의 초청으로 북한을 방문했다.
양측이 북중 관계와 한반도 문제에 대한 심도 있는 교류를 했다는 게 주북한 중국대사관의 설명이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29일 김 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에 따라 다음달 3일 곧 중국을 방문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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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마켓in 이건엄 기자]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 방문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북중 학술 교류 차원에서 중국 학자들이 대거 북한을 찾았다.

앞서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28일 김일성종합대학 국제학술토론회 개최 소식을 전하면서 러시아와 중국의 교육, 과학연구, 문화교류기관의 학자들이 참가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김일성종합대학 초청으로 북한을 방문한 전문가와 학자들은 사회과학원, 지린대학, 연변대학, 우한대학, 상하이대외경제무역대학, 상하이정법학원 등 소속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옌벤대학 부교장 류옌, 중국사회과학원 아태·글로벌전략연구원 중국 주변 및 글로벌 전략연구실 주임 왕쥔성 등이다. 이들은 지난 29일 평양 주재 펑춘타이 공사와 좌담했다.
이번 행사가 더욱 눈길을 끈 것은 김 총 중국 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전쟁(제2차세계대전)’ 승리 80돌 기념행사 참석을 앞둔 가운데 이뤄졌다는 점이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29일 김 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에 따라 다음달 3일 곧 중국을 방문한다고 보도했다. 이번 방문이 성사되면 김 위원장은 6년8개월 만에 중국을 방문하게 된다.
이건엄 (leeku@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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