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亞선수권 국가대표 자동 발탁… 이유는 '세계랭킹'

CBS노컷뉴스 동규 기자 2025. 8. 30. 17: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여자탁구 에이스 '삐약이' 신유빈(대한항공)이 아시아선수권대회(단체전)에 파견될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대한탁구협회는 남녀팀 각각 세계랭킹 50위 안에 든 선수를 최대 4명까지 국가대표로 자동 발탁하고, 나머지 선수는 대표 선발전을 거쳐 뽑을 계획이다.

탁구협회는 조만간 이사회를 열어 자동 선발된 7명의 국가대표 발탁을 정식 승인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해 도하 세계선수권에 출전한 신유빈의 경기 장면. 대한탁구협회 제공


한국 여자탁구 에이스 '삐약이' 신유빈(대한항공)이 아시아선수권대회(단체전)에 파견될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대회는 오는 10월 11일부터 15일까지 인도에서 열린다.

신유빈은 지난 26일 발표된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랭킹 17위로 50위 안에 포함되면서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대한탁구협회는 남녀팀 각각 세계랭킹 50위 안에 든 선수를 최대 4명까지 국가대표로 자동 발탁하고, 나머지 선수는 대표 선발전을 거쳐 뽑을 계획이다. 여자팀에서는 신유빈과 김나영(29위·포스코인터내셔널), 이은혜(38위·대한항공) 등 3명이 자동 선발 대상자에 포함됐다.

세계선수권 경기에 나선 조대성. ITTF 홈피 제공


남자팀은 안재현(14위)과 오준성(15위·이상 한국거래소), 장우진(28위·세아), 조대성(47위·삼성생명) 등 4명이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특히 조대성은 최근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시리즈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세계랭킹이 직전 67위에서 47위로 무려 20계단 상승해 극적으로 대표 자동 선발의 기쁨을 누렸다.

탁구협회는 조만간 이사회를 열어 자동 선발된 7명의 국가대표 발탁을 정식 승인할 예정이다. 나머지 남자팀 1명과 여자팀 2명은 대표 선발전 성적에 따라 뽑는다.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은 다음 달 16일부터 18일까지, 최종 선발전은 같은 달 20일부터 22일까지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차례로 개최된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동규 기자 dk7fly@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