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 도전→투수 전향→58억 대박…189SV 마무리 대기록 2개 동시에 달성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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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베테랑 우완투수 김재윤(35)이 대기록 2개를 동시에 달성할 기회를 잡았다.
바로 KBO 리그 역대 6번째 6시즌 연속 10세이브와 역대 31번째 개인 통산 600경기 출장 대기록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는 것.
2014년 KT에 입단, KBO 리그 무대에 데뷔한 김재윤은 2016시즌 14세이브를 올리며 개인 첫 두 자릿수 세이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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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삼성 베테랑 우완투수 김재윤(35)이 대기록 2개를 동시에 달성할 기회를 잡았다.
바로 KBO 리그 역대 6번째 6시즌 연속 10세이브와 역대 31번째 개인 통산 600경기 출장 대기록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는 것.
김재윤은 30일 현재 시즌 9세이브를 기록 중으로 역대 6번째 6시즌 연속 두 자릿수 세이브 달성까지 단 1개 만을 남겨두고 있다. 또한 이번 시즌 53경기, 개인 통산 599경기에 등판하며 600경기 출장까지 한 경기만을 앞두고 있다.
아마 시절 포수 유망주였던 김재윤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계약을 체결했으나 끝내 메이저리그 데뷔의 꿈을 이루지 못하고 한국 무대로 돌아왔다.
김재윤은 투수로 전향하면서 새로운 야구 인생의 꽃을 치웠다. 2014년 KT에 입단, KBO 리그 무대에 데뷔한 김재윤은 2016시즌 14세이브를 올리며 개인 첫 두 자릿수 세이브를 기록했다. 이후 2020시즌부터 본격적으로 마무리 투수를 맡아 21세이브를 기록했고, 2020시즌을 시작으로 5시즌 연속 10세이브 이상을 이어왔다. 특히 2022시즌에는 개인 한 시즌 최다이자 리그 2위에 해당하는 33세이브를 기록했다.
김재윤은 2023시즌을 마치고 생애 첫 FA 권리를 행사, 삼성과 4년 총액 58억원에 사인하면서 FA 대박을 터뜨렸다.
김재윤은 8월에도 13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점 1.35, 4세이브를 기록하며 팀 불펜의 핵심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KBO는 김재윤이 600경기 출장을 달성할 경우, 표창 규정에 의거해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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