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대표, 내주 포항·구미·대구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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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특별사면·복권 이후 정치 활동을 재개한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가 9월 2일부터 이틀간 대구·경북(TK) 지역을 방문한다.
혁신당에 따르면 조 전 대표는 2일 포항 죽도시장을 방문해 민심을 청취하고 지역 주민들과 오찬을 갖는다.
이후 대구로 이동해 수성구 사회적협동조합 '지식과 세상'에서 지역 인사들과 당원들을 만날 계획이다.
정치권에서는 조 전 대표의 TK방문을 내년 지방선거를 염두해 둔 행보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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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특별사면·복권 이후 정치 활동을 재개한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가 9월 2일부터 이틀간 대구·경북(TK) 지역을 방문한다.
혁신당에 따르면 조 전 대표는 2일 포항 죽도시장을 방문해 민심을 청취하고 지역 주민들과 오찬을 갖는다. 오후에는 포항 남구에서 게릴라 싸인회 및 포항 당원 간담회를 가진 뒤 포항 북구의 한 독립서점에서 북토크를 진행할 예정이다.
3일에는 구미 삼일문고에서 ‘게릴라 사인회 및 당원 간담회’를 갖는다. 이후 대구로 이동해 수성구 사회적협동조합 ‘지식과 세상’에서 지역 인사들과 당원들을 만날 계획이다. 이 자리에는 박찬석 전 경북대 총장, 김사열 전 국가균형발전위원장, 김민남·김윤상 경북대 명예교수 등이 참석한다. 또 대구시당 당원들과 함께 4대강 사업을 둘러싼 의혹을 다룬 영화 ‘추적’을 함께 관람하는 것을 끝으로 TK일정을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에서는 조 전 대표의 TK방문을 내년 지방선거를 염두해 둔 행보로 보고 있다. 보수텃밭인 TK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지지층 결집을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박형남기자 7122love@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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