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맛·문화 한자리에...도심 속 미식 축제 북적

서지현 2025. 8. 30.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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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 도심 한복판에 미식 축제가 열렸습니다.

한국의 맛은 물론, 다채로운 공연도 즐길 수 있는데요.

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서지현 리포터!

[리포터]

네, 서울 코엑스에 나와 있습니다.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네, 지금 이곳은 저녁이 가까워질수록 더 많은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이어지는 공연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 분들이 많은데요.

외국인 관광객부터 가족들까지 한국 포장마차의 맛과 정취에 푹 빠졌습니다.

그럼 오늘 이곳을 찾은 시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정 수 민·정 윤 호(정 채 은·최 한 희) / 서울 삼성동: 주말에 어디 갈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아이들이) 뉴스에서 보고 알려줘서 왔습니다. 음식이 맛있어서 아이들과 좋은 시간 보낸 것 같습니다. 닭강정이 맛있었어요. 먹는 게 재밌어요.]

평소 외국인 관광객은 물론 유동인구가 많은 이곳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옛날 포장마차의 감성과 한국의 맛이 색다른 정취를 더하고 있는데요.

세계인이 사랑하는 매운 라면부터 한국식 옛날 치킨, 추억의 분식까지 모두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시민들은 주황빛 실내 포장마차에서 미식을 즐기며, 그때 그 시절 추억을 떠올리고 있는데요.

미식의 즐거움을 더할 다채로운 문화 공연도 펼쳐지고 있습니다.

버스킹 무대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K-POP 랜덤 플레이 댄스도 이어져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축제는 내일까지 이어지니까요.

도심 속 미식과 문화의 향연 즐겨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YTN 서지현입니다.

영상기자 : 박경태·이율공

YTN 서지현 (hyeon7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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