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실종됐어요" 하루 뒤…농수로서 숨진 채 발견

최지은 기자 2025. 8. 30.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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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에서 실종된 70대 남성이 농수로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30일 뉴스1에 따르면 경기 김포소방서는 이날 오후 1시54분쯤 김포 고촌읍 태리 한 농수로에서 숨진 70대 남성 A씨를 발견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2시57분쯤 A씨 아내로부터 "발전기를 조작하기 위해 농수로에 내려간 남편이 실종됐다"는 신고를 받고 수색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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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소방서는 이날 오후 1시54분쯤 김포 고촌읍 태리 한 농수로에서 숨진 70대 남성 A씨를 발견했다. 수색현장./사진=뉴스1


경기 김포시에서 실종된 70대 남성이 농수로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30일 뉴스1에 따르면 경기 김포소방서는 이날 오후 1시54분쯤 김포 고촌읍 태리 한 농수로에서 숨진 70대 남성 A씨를 발견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2시57분쯤 A씨 아내로부터 "발전기를 조작하기 위해 농수로에 내려간 남편이 실종됐다"는 신고를 받고 수색을 이어왔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몸에서 범죄 혐의점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다만 정확한 사인을 파악하기 위해 부검을 의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지은 기자 choij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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