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손태영 안 예뻤으면 결혼 NO”…17년차에도 무한 플러팅

이민주 기자 2025. 8. 30. 16:1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



손태영이 남편 권상우와의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권상우가 손태영을 위해 14시간 날아 미국에 간 이유는? (GD 만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간만에 뉴저지 집을 찾은 권상우는 손태영의 생일을 챙겼다. 두 사람은 자녀들과 함께 케이크에 촛불을 분 뒤 헬스장으로 향했다.

손태영은 “오늘 제가 아파서 운동을 못 갈 줄 알았는데, 남편이 가라고 했다. 가서 앉아만 있으라고 하더라. 아빠인 줄 알았다”며 웃었다.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



PT 중 트레이너가 손태영에게 “어깨에서 팔로 떨어지는 라인이 예쁘다”고 칭찬하자, 권상우는 “안 예뻤으면 결혼 안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권상우는 “최근 1년 동안 한두 번 빈혈로 응급실에 간 적 있지 않냐”며 아내의 건강을 언급했다. 이에 손태영은 “진짜 이분 때문에 제가 아픈 걸 다 알게 됐다. 그러면 또 메시지 많이 온다”고 웃픈 반응을 보였다.

며칠 뒤 두 사람은 아들 룩희와 함께 지드래곤 콘서트에 초대돼 공연장을 찾았다. 콘서트를 즐긴 뒤에는 백스테이지에서 지드래곤을 직접 만나기도 했다.

집으로 돌아가던 길, 권상우는 “가슴이 벅찼다. 좋아하는 노래가 딱 나올 때 너무 신나더라. 역시 지드래곤”이라며 “우리 안동 권가”라고 본관을 언급하며 들뜬 소감을 전했다.

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