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5강 전쟁 한창인데 '천재타자' 사라지다니…강백호 선발 제외, KT-KIA전 변수 떴다

윤욱재 기자 2025. 8. 30.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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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선발 라인업에 '천재타자' 강백호(26)의 이름이 보이지 않는다.

강백호는 전날(29일) 수원 KIA전에서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터뜨리며 팀에서 유일하게 멀티히트를 기록했으나 이날 경기에서는 오른쪽 발목에 불편함이 있어 벤치에서 대기하기로 했다.

KT 관계자는 "강백호는 이전에 부상이 있었던 부위인 오른쪽 발목에 불편함이 있어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했다. 경기 후반에 대기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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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백호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수원, 윤욱재 기자] KT 선발 라인업에 '천재타자' 강백호(26)의 이름이 보이지 않는다.

KT 위즈는 30일 오후 6시부터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확정했다.

이날 KT는 선발투수 우완 문용익을 내세운다. KT가 구성한 1~9번 타순은 허경민(3루수)-앤드류 스티븐슨(중견수)-안현민(우익수)-황재균(1루수)-장성우(지명타자)-강현우(포수)-유준규(좌익수)-장준원(유격수)-강민성(2루수).

KT의 '간판타자' 강백호가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강백호는 전날(29일) 수원 KIA전에서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터뜨리며 팀에서 유일하게 멀티히트를 기록했으나 이날 경기에서는 오른쪽 발목에 불편함이 있어 벤치에서 대기하기로 했다.

KT 관계자는 "강백호는 이전에 부상이 있었던 부위인 오른쪽 발목에 불편함이 있어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했다. 경기 후반에 대기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강백호는 올 시즌 75경기에 나와 타율 .269 73안타 12홈런 49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강백호의 이름값과 걸맞지 않은 성적이지만 8월 들어 23경기 타율 .344 31안타 5홈런 22타점을 몰아치면서 부활에 근접하고 있다.

전날 KIA에 1-10으로 대패한 KT는 현재 60승 60패 4무를 기록하면서 가까스로 5할대 승률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6위에 위치하고 있는 KT는 5위 삼성을 0.5경기차로 따라 붙고 있다.

▲ 강백호 ⓒ곽혜미 기자
▲ 강백호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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