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당분간 폭염·열대야 지속…내륙 강한 소나기 유의

2025. 8. 30.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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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계절이 가을로 넘어가는 9월이 코앞인데, 여전히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내륙을 중심으로 요란한 소나기가 지나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수진 캐스터.

[캐스터]

네, 주말인 오늘도 무더위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무더운 날씨 속 내륙을 중심으로는 소나기 소식도 들어 있는데요.

외출하실 때 시원한 옷차림과 함께 우산도 잘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9월이 코앞인데, 연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폭염특보가 확대, 강화되고 있는데요.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남과 영남, 충남과 강원 곳곳으로는 폭염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낮 기온 보시면, 서울이 31도, 광주와 대전 33도, 대구 35도까지 오르겠고요.

습도가 높아 체감 더위는 더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또, 낮 동안 자외선도 강하게 내리쬐겠습니다.

한낮에 무리한 야외 활동은 자제하는 등 더위 대비 잘해주셔야겠습니다.

기온이 오르면서 대기도 불안정합니다.

오늘은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구름이 발달하겠는데요.

저녁까지 수도권과 강원 내륙에 최대 60mm, 충청 이남에 5~30mm의 소낙비가 내리겠습니다.

소나기가 내릴 때는 돌풍과 벼락을 동반하는 곳도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전에는 남부 지방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밤에는 중부 지방으로 차차 확대되겠고요.

비가 내려도 무더위는 이어질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수진 기상캐스터)

[현장연결 권혁준]

#날씨 #여름 #소나기 #무더위 #폭염특보 #강수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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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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