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 폭염 피해 실내로…주말 서울식물원 '북적'
[앵커]
주말인 오늘 푹푹 찌는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소나기까지 말썽인데요.
궂은 날씨를 피해 실내로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식물원에 나가있는 뉴스캐스터 연결합니다.
강수지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지금 서울식물원에 나와 있습니다.
오늘도 여전히 무더위가 심한 가운데 오락가락 소나기까지 내려 나들이 계획에 고민 많으실 텐데요.
제가 나와 있는 서울식물원은 날씨와 관계없이 즐길 수 있어서 많은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서울식물원은 공원과 식물원이 결합한 공간으로, 전 세계 1천여 종의 식물을 만날 수 있는 곳인데요.
여의도 공원의 2배 면적에 해당할 만큼 큰 규모를 자랑합니다.
지중해부터 열대 식물까지 다양하고 이색적인 식물과 꽃들이 나들이객들의 눈과 코를 사로잡고 있는데요.
가족, 연인과 함께 식물원을 찾은 관람객들은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는 모습입니다.
특히 곳곳에 설치 미술과 미디어 작품까지 있어 식물원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데요.
인간이 버린 플라스틱과 스티로폼을 활용한 전시 작품 등 자연과 예술의 공존을 주제로 한 기획전도 열리고 있습니다.
식물과 전시 작품이 어우러져 우리가 살아가는 자연과 환경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데요.
특히 이번 주말은 작품을 만든 작가의 해설을 직접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돼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8월 막바지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이번 주말은 식물원에서 힐링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서울식물원에서 연합뉴스TV 강수지입니다.
#서울식물원 #휴일 #나들이 #실내나들이
(강수지 뉴스캐스터)
[현장연결 이정우]
#서울식물원 #휴일 #나들이 #실내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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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혜(makerea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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