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관 쓴 멜라니아’ 표지모델 삼은 잡지, 현실에선 못 구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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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예·패션 월간지 '배니티 페어(Vanity Fair)'가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부인인 멜라니아 트럼프를 표지모델로 검토했다가 내부 반발로 철회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 밈이 연달아 만들어지고 있다.
왕관을 쓴 멜라니아 트럼프를 표지모델로 삼은 배니티 페어 가짜 표지는 그 이후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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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모델 논란’ 멜라니아 조롱 밈 제작·유포
![미국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가 왕관을 쓰고 미국 연예지 ‘배니티 페어’의 표지모델로 등장한 이미지가 화제다. 실제가 아닌 페이크 이미지다. [엑스(X) 캡처]](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30/ned/20250830154640159zldn.jpg)
[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미국 연예·패션 월간지 ‘배니티 페어(Vanity Fair)’가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부인인 멜라니아 트럼프를 표지모델로 검토했다가 내부 반발로 철회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 밈이 연달아 만들어지고 있다.
이미지를 보면 검은색 옷을 입은 멜라니아 여사가 왕관을 쓰고 있다. 배니티 페어라는 제호 아래에는 ‘미국 왕후(American Queen)’라는 헤드라인이 적혀 있다. 더불어 “멜라니아 트럼프의 조용한 혁명”, “미국의 가장 수수께끼 같은 퍼스트레이디의 사적인 세계의 내부”, “패션, 권력 그리고 아무런 말을 하지 않는 기술” 같은 소제목이 달려 있다.
이 이미지는 페이크로 출처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인공지능(AI)으로 생성한 가짜 이미지로 추정된다. 배니티 페어의 최근호(9월호) 실제 표지모델은 여배우 제니퍼 애니스턴이었다.
앞서 배니티 페어의 글로벌 편집장으로 지난 6월에 부임한 마크 귀두치는 멜라니아 여사를 표지모델로 싣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내부 직원들이 반발하며 이 계획을 철회했다. 이 사실은 지난 24일 ‘세마포’(Semafor)라는 인터넷 매체의 보도로 처음 알려졌다. 미국 주요 언론매체들과 연예매체들이 뒤따라 보도했다.
왕관을 쓴 멜라니아 트럼프를 표지모델로 삼은 배니티 페어 가짜 표지는 그 이후 등장했다. 보수성향 유튜브 채널 ‘더 넥스트 네트워크’가 28일 낮(미 동부시장 기준)에 이 표지를 처음으로 보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멜라니아와 그 남편인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보수 성향 인사를 중심으로 이 사진을 연달아 공유하고 있다.
멜라니아 가짜 표지는 올 2월 등장한 ‘가짜 트럼프 표지’를 떠올리게 한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2기 임기를 시작한 지 약 1개월 만인 올 2월 19일에 왕관을 쓴 트럼프 대통령을 모습과 함께 “국왕 만세(Long Live the King)”이라는 문구가 실린 그림을 만들어 공식 SNS 채널에 올렸다. 형태가 미국의 유명 시사주간지 타임을 연상하게 한다.
![2025년 2월 19일 미국 백악관이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whitehouse)에 올린 시사주간지 타임의 표지 스타일의 그림 왕관을 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이 애니메이션풍으로 그려져 있다. [백악관 인스타그램 캡처]](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30/ned/20250830154640375yjxz.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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