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푸드, 익산 스마트공장 짓는다…육가공·가정간편식 생산
김한나 기자 2025. 8. 30.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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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푸드가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5만4천㎡ 부지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스마트공장을 건립한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새로 짓는 스마트공장은 2천억원이 투입되며 오는 2027년 1월 준공을 목표로 합니다.
공장이 가동을 시작하면 신규 일자리 230여개가 창출될 것으로 익산시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림푸드는 스마트공장에서 햄·소시지·베이컨 등 기존 육가공 제품과 함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정간편식(HMR), 패티, 반조리 식품 등을 생산할 계획입니다.
하림푸드는 최신 디지털 인공지능(AI) 기반의 스마트 운용 시스템을 도입해 생산 효율성과 품질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입니다.
전원배 하림푸드 대표는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스마트공장 착공은 우리의 40년 육가공 기술이 지역 인재들과 만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며 "지역 경제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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