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박신자컵] ‘박신자컵 디펜딩 챔피언’ 후지쯔, ‘한국 최강자’ BNK 격파 … 개막전 승리
손동환 2025. 8. 3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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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이 개막전을 이겼다.
일본 B리그 후지쯔 레드웨이브(이하 후지쯔)는 30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BNK금융 박신자컵 A조 예선 경기에서 부산 BNK를 62-52로 이겼다.
조슈아의 높이와 수비 지배력이 후지쯔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해서다.
하지만 후지쯔의 스피드와 조직력은 어디 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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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이 개막전을 이겼다.
일본 B리그 후지쯔 레드웨이브(이하 후지쯔)는 30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BNK금융 박신자컵 A조 예선 경기에서 부산 BNK를 62-52로 이겼다. 박신자컵 2연패의 시동을 걸었다.
조슈아 음폰오봉 테미토프(190cm, C)가 이번 대회에 참가하지 못한다. 부상 때문이다. 후지쯔로서는 악재다. 조슈아의 높이와 수비 지배력이 후지쯔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해서다.
하지만 후지쯔의 스피드와 조직력은 어디 가지 않았다. 마치다 루이(162cm, G)가 중심을 잡아줬기 때문이다. 2대2와 아웃렛 패스로 경기 시작 1분 25초 만에 2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후지쯔도 6-0으로 앞섰다.
그러나 후지쯔는 김소니아(177cm, F)를 막지 못했다. 김소니아에게 3점슛과 코너 점퍼를 연달아 허용했다. 경기 시작 2분 55초 만에 6-5. 급격히 흔들렸다.
후지쯔는 페이스를 더 끌어올렸다. 루이가 볼을 운반했고, 후지모토 아키(179cm, C)가 빈 공간으로 침투. 후지쯔는 얼리 오펜스를 점수로 치환했다. 8-5로 급한 불을 껐다.
후지쯔는 여러 선수들을 순차적으로 교체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지쯔는 스피드와 조직력을 유지했다. 기반을 탄탄히 한 후지쯔는 16-13으로 1쿼터를 마쳤다.
후지쯔는 백업 멤버 위주로 2쿼터를 시작했다. BNK도 마찬가지였으나, 후지쯔의 전력은 분명 1쿼터 같지 않았다. 슈팅 창출 과정과 슈팅 효율 모두 그랬다.
후지쯔는 2쿼터 시작 1분 46초 만에 16-20으로 역전당했다. 흔들린 후지쯔는 주축 자원들을 조금씩 투입했다. 교체 투입된 이들이 혈을 뚫어줬고, 후지쯔는 2쿼터 시작 3분 26초 만에 재역전(23-20)했다.
후지쯔는 안혜지(164cm, G)에게 3점을 맞았다. 하지만 하야시 사키(173cm, G)와 후지모토가 2대2를 합작. 후지쯔는 25-23으로 다시 앞섰다. 동시에, BNK의 전반전 마지막 타임 아웃을 소진시켰다.
후지쯔는 29-29로 3쿼터를 시작했다. 그러나 아카기 리호(167cm, G)와 하야시 사키가 3점을 연달아 성공했다. 후지쯔는 3쿼터 시작 3분 9초 만에 37-31로 앞섰다. BNK의 후반전 첫 타임 아웃을 소진시켰다.
후지쯔의 얼리 오펜스가 더 위력을 발휘했다. BNK 팬들의 탄성까지 자아낼 정도였다. 스피드를 뽐낸 후지쯔는 47-37로 3쿼터를 마쳤다.
후지쯔는 4쿼터에도 수비에서 공격으로 빠르게 전환했다. 조직력 또한 변하지 않았다. 끝까지 ‘박신자컵 디펜딩 챔피언’다운 경기력을 보여줬다. 그 결과, 한국 최강 팀인 BNK를 붙잡았다.
일본 B리그 후지쯔 레드웨이브(이하 후지쯔)는 30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BNK금융 박신자컵 A조 예선 경기에서 부산 BNK를 62-52로 이겼다. 박신자컵 2연패의 시동을 걸었다.
조슈아 음폰오봉 테미토프(190cm, C)가 이번 대회에 참가하지 못한다. 부상 때문이다. 후지쯔로서는 악재다. 조슈아의 높이와 수비 지배력이 후지쯔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해서다.
하지만 후지쯔의 스피드와 조직력은 어디 가지 않았다. 마치다 루이(162cm, G)가 중심을 잡아줬기 때문이다. 2대2와 아웃렛 패스로 경기 시작 1분 25초 만에 2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후지쯔도 6-0으로 앞섰다.
그러나 후지쯔는 김소니아(177cm, F)를 막지 못했다. 김소니아에게 3점슛과 코너 점퍼를 연달아 허용했다. 경기 시작 2분 55초 만에 6-5. 급격히 흔들렸다.
후지쯔는 페이스를 더 끌어올렸다. 루이가 볼을 운반했고, 후지모토 아키(179cm, C)가 빈 공간으로 침투. 후지쯔는 얼리 오펜스를 점수로 치환했다. 8-5로 급한 불을 껐다.
후지쯔는 여러 선수들을 순차적으로 교체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지쯔는 스피드와 조직력을 유지했다. 기반을 탄탄히 한 후지쯔는 16-13으로 1쿼터를 마쳤다.
후지쯔는 백업 멤버 위주로 2쿼터를 시작했다. BNK도 마찬가지였으나, 후지쯔의 전력은 분명 1쿼터 같지 않았다. 슈팅 창출 과정과 슈팅 효율 모두 그랬다.
후지쯔는 2쿼터 시작 1분 46초 만에 16-20으로 역전당했다. 흔들린 후지쯔는 주축 자원들을 조금씩 투입했다. 교체 투입된 이들이 혈을 뚫어줬고, 후지쯔는 2쿼터 시작 3분 26초 만에 재역전(23-20)했다.
후지쯔는 안혜지(164cm, G)에게 3점을 맞았다. 하지만 하야시 사키(173cm, G)와 후지모토가 2대2를 합작. 후지쯔는 25-23으로 다시 앞섰다. 동시에, BNK의 전반전 마지막 타임 아웃을 소진시켰다.
후지쯔는 29-29로 3쿼터를 시작했다. 그러나 아카기 리호(167cm, G)와 하야시 사키가 3점을 연달아 성공했다. 후지쯔는 3쿼터 시작 3분 9초 만에 37-31로 앞섰다. BNK의 후반전 첫 타임 아웃을 소진시켰다.
후지쯔의 얼리 오펜스가 더 위력을 발휘했다. BNK 팬들의 탄성까지 자아낼 정도였다. 스피드를 뽐낸 후지쯔는 47-37로 3쿼터를 마쳤다.
후지쯔는 4쿼터에도 수비에서 공격으로 빠르게 전환했다. 조직력 또한 변하지 않았다. 끝까지 ‘박신자컵 디펜딩 챔피언’다운 경기력을 보여줬다. 그 결과, 한국 최강 팀인 BNK를 붙잡았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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