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편과 5년간 성관계 가진 친구야, 고맙다”…‘불륜녀’ 칭찬한 아내, 기막힌 반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장 친한 친구가 자신의 남편과 바람을 피운 사실을 알게 된 중국의 한 여성이 '감사 인사'를 전하는 현수막을 통해 복수했다.
A씨는 현수막에 "B씨는 12년 동안 나의 가장 친한 친구였으며 5년 동안 내 남편에게 성적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내용을 써 넣었다.
실제 2023년에 한 중국 남성이 전 여자친구를 모욕하는 현수막을 내걸고 다른 남성과 두 번 관계를 맺었다고 조롱한 혐의로 10일 동안 구금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SCMP]](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30/mk/20250830153302932ehur.jpg)
30일 홍콩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중부 후난성 창사의 한 주거 단지 울타리에 빨간 현수막이 내걸렸다. 중국에서는 도움을 준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나타낼 때 빨간색을 사용한다.
A씨는 현수막에 “B씨는 12년 동안 나의 가장 친한 친구였으며 5년 동안 내 남편에게 성적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내용을 써 넣었다.
이어 “B씨는 근무 시간 동안 가장 친한 친구의 남편과 함께 호텔에 갔다”고 적었다. 현수막은 얼마 지나지 않아 제거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SCMP]](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30/mk/20250830153304316jjvo.png)
B씨 직장은 이 문제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에서는 현수막을 내거는 행위는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다. 벌금형에 처해지거나 심한 경우 최대 19일 동안 구금될 수 있다.
실제 2023년에 한 중국 남성이 전 여자친구를 모욕하는 현수막을 내걸고 다른 남성과 두 번 관계를 맺었다고 조롱한 혐의로 10일 동안 구금됐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오늘의 운세 2025년 8월 30일 土(음력 7월 8일)·2025년 8월 31일 日(음력 7월 9일) - 매일경제
- “한국 교사들 간절히 모십니다”…미국 8학군서 애타게 영입 나선 이유는? - 매일경제
- 230만 소상공인에 25만원씩…이재명 정부, 지역화폐 24조 발행 지원한다 - 매일경제
- 교수에게 몹쓸 짓 당한 여성, 화장실 뛰어가 신고했는데 ‘맙소사’ - 매일경제
- 버핏이 선택한 미쓰비시상사도 두손 들었다…풍력사업 좌초시킨 엔저 후폭풍 [★★글로벌] - 매
- 송지효 8억 슈퍼카 탔다...“내가 페라리를 몰다니” - 매일경제
- “삼성 갤럭시 화질, 왜 이래” 실망했는데…충격 반전, “당장 사고 싶다” [영상] - 매일경제
- “푸틴, 트럼프 갖고 논 셈…1일까지 우크라 대통령 만남 약속 없으면” - 매일경제
- 정말 가지가지 했네…차로 동네 입구 막은 40대, ‘보험사기꾼’ 이었다 - 매일경제
- “MLS를 더 크게 만들고 싶다” 손흥민이 미국행을 택한 이유···“팬들의 사랑에 반드시 보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