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제주 여행 중에도 발달장애 子 걱정 “워낙에 돌아다니니까”(Oh!윤아)

이하나 2025. 8. 3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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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가 제주도 여행 중에 아들을 배려해 준 사람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지난 8월 29일 'Oh!윤아' 채널에는 '배우 오윤아 가족 제주 100배 즐기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가족과 제주도 여행을 떠난 오윤아는 여행 이틀 차에 호텔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겼다.

오윤아는 수영장으로 향하던 중 아들 송민에게 "바로 돌아다니지 말고, 올라가서 박수치지 마라"고 주의를 줬고, 아들은 별다른 문제없이 물놀이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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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h!윤아’ 채널 영상 캡처
사진=‘Oh!윤아’ 채널 영상 캡처
사진=‘Oh!윤아’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오윤아가 제주도 여행 중에 아들을 배려해 준 사람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지난 8월 29일 ‘Oh!윤아’ 채널에는 ‘배우 오윤아 가족 제주 100배 즐기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가족과 제주도 여행을 떠난 오윤아는 여행 이틀 차에 호텔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겼다. 오윤아는 수영장으로 향하던 중 아들 송민에게 “바로 돌아다니지 말고, 올라가서 박수치지 마라”고 주의를 줬고, 아들은 별다른 문제없이 물놀이를 즐겼다.

수영 후 호텔 뷔페에 온 오윤아는 아들이 빠른 속도로 식사를 마치자 “수영을 진짜 열심히 했기 때문에. 또 놀러 왔으면 먹어야지. 먹고 집에서도 다이어트 해야 하니까”라면서도 “민이가 금방 먹어서 또 일어나서 돌아다닐까 봐 걱정되네”라고 시선을 떼지 못 했다.

여행 4일 차 성산일출봉을 가려다가 비가 와서 취소한 오윤아는 가족들과 전날 들렀던 레스토랑을 찾았다. 오윤아는 “어제는 조용한 바 같은 느낌이었는데 이렇게 안으로 조용한 공간에서 먹을 수 있게 해주셨다. 저희 민이가 워낙에 돌아다니다 보니까”라고 말했다.

오윤아는 아들에게 “바깥에서 소리 지르고 그러면 돼? 안 돼?”라고 물었다. 아들이 “안 돼”라고 반성하자, 오윤아는 “다음에는 그렇게 하지 마라”고 주의를 줬다.

오윤아는 “수영장에서 많은 분들, 민이 이해 많이 해주셔서 감사하다. 많은 분이 또 알아보셔서 좋은 말씀 해주시고 가신 분들도 많아서 감사하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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