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 속에서도 트로피 사수"…이현이, '골때녀' 우승 후 눈물의 인증샷
남편까지 폭소…눈물·웃음 뒤섞인 '우승의 밤'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마침내 꿈에 그리던 우승을 거머쥐며 눈시울을 붉혔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G리그의 마지막 결승전이 펼쳐졌다. 왕좌를 두고 맞붙은 'FC원더우먼'과 'FC구척장신'은 경기 내내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고 결국 구척장신이 1659일 만에 첫 우승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
경기 종료 후 이현이는 자신의 SNS에 "구척장신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이영표 감독님, 김재성 코치님 감사합니다. 부족했지만 늘 진심으로 임했습니다. 5년이 걸렸어요.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그는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고 환하게 웃는 사진, 그리고 침대에 누워서도 트로피를 꼭 껴안은 인증샷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편 홍성기 씨 역시 "우승 기념 즙 짜는 이현이"라며 눈물이 맺힌 아내의 모습을 공유하기도 했다.
1983년생인 이현이는 2005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다. 화려한 패션 무대를 누비던 그는 2021년 '골때녀'를 통해 전혀 다른 무대에 도전했다. 초창기엔 경기력 논란도 있었지만 꾸준한 노력으로 실력을 끌어올리며 팀의 든든한 주축으로 자리 잡았다.
누리꾼들은 "5년 동안 버텨줘서 고맙다", "진짜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다", "침대 위 트로피 사진 너무 귀엽다" 등 열띤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결승전을 지켜본 시청자들은 "구척장신의 우승은 단순한 예능 승부가 아니라, 도전과 끈기의 결과"라며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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