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니언’ 김건부, “T1, 시간이 지날수록 강해지는 팀” [오!쎈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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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은 참 대단한 팀인게 선수생활 시작할 때도 강했는데, 지금도 강하잖아요."
레전드 그룹 개편 이후 한 차례씩 승리를 주고받은 T1과 세 번째 승부를 앞둔 상황에서 '캐니언' 김건부는 자신의 데뷔시점부터 현재까지 T1과 얽혀있던 승패를 짧게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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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종로, 고용준 기자] “T1은 참 대단한 팀인게 선수생활 시작할 때도 강했는데, 지금도 강하잖아요.”
레전드 그룹 개편 이후 한 차례씩 승리를 주고받은 T1과 세 번째 승부를 앞둔 상황에서 ‘캐니언’ 김건부는 자신의 데뷔시점부터 현재까지 T1과 얽혀있던 승패를 짧게 돌아봤다.
지난 28일 KT와 경기를 2-0으로 승리하고 OSEN을 만난 ‘캐니언’ 김건부는 “KT전까지 이기면서 28승 1패를 기록했다. 28승 1패? 생각도 못했던 승수다. 레전드 그룹 팀들이 워낙 좋은 팀들이 많아서 사실 몇 번은 더 질 수 있다고 생각했다. 팀원들이 너무 잘해줘서 거둔 성적이라 기쁘다”라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덧붙여 그는 “우리가 강한 이유에 대해 한 번 생각한 적이 있다. 팀원들의 실력 뿐만 아니라 설령 밴픽적인 실수가 있어도 빠르게 수정하면서 대처가 좋다. 대처 능력이 좋아서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25.16패치 이후 정글 변화를 묻자 “이번에 정글링이 버프된 챔피언들이 3~4개 정도 된다. 연습 과정에서 계속 시도는 하고 있다. T1전에서도 꺼낼지 모르지만, 다전제를 고려하면 나중에라도 쓸 수 있을 정도로 연습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30일 T1과 5라운드 경기에 대해 김건부는 “T1은 시간이 지날수록 강해지는 팀이라 힘든 경기가 될 것 같다. 그래도 플레이오프 이전에 강한 팀인 T1과 경기를 할수 있다는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서로 좋은 경기를 펼쳤으면 좋겠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김건부는 “스물 아홉 차례의 정규시즌 경기를 치르면서 한 번 졌다는 것은 정말 대단하다. 올해 일정이 정말 많이 힘들었텐데 다 잘해줘서 너무 대단하다. 나 또한 컨디션 관리를 잘해서 마무리까지 최대한 재밌게 하고 싶다”라고 앞으로 각오를 다졌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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