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셰프' 임윤아의 필살 요리와 이채민의 은밀한 취미

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 2025. 8. 30.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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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셰프' 임윤아의 필살 코스 요리와 이채민의 은밀한 취미가 드러난다.

30일 밤 방송하는 tvN 토일 드라마 '폭군의 셰프' 3회에서는 셰프 연지영(임윤아)이 폭군 이헌(이채민)만을 위한 코스 요리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헌 역시 그간 연지영에게서 어머니의 모습이 겹쳐 보이곤 했던 만큼 이번 코스 요리가 그의 마음에 어떤 변화를 일으킬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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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

'폭군의 셰프' 스틸 컷 / 사진=tvN

'폭군의 셰프' 임윤아의 필살 코스 요리와 이채민의 은밀한 취미가 드러난다.

30일 밤 방송하는 tvN 토일 드라마 '폭군의 셰프' 3회에서는 셰프 연지영(임윤아)이 폭군 이헌(이채민)만을 위한 코스 요리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동시에 예측 불가한 이헌의 또 다른 취향이 드러나며 극 전개에 반전을 더한다.

앞서 연지영은 현대에서 타임슬립해 조선으로 떨어진 후 미식에 집착하는 왕 이헌과 운명적으로 얽히게 됐다. 지영이 선보인 고추장 버터 비빔밥, 수비드 스테이크 등 퓨전 요리는 낯선 비주얼에도 불구하고 강렬한 맛으로 폭군의 입맛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죽이겠다던 결심을 접고 연지영을 궁으로 데려온 이헌은 그만큼 그의 요리 솜씨에 매혹돼 있다.

3회에서는 연지영이 더욱 과감한 선택을 한다. 바로 수라간 최초로 선보이는 프렌치 정식 오트 퀴진이다. 3회 예고 스틸 속 연지영은 폭군만을 위한 특별한 상차림을 위해 진지한 얼굴로 요리에 몰두하고 있다. 음식의 맛과 향은 물론, 서빙 과정에서 오는 시각적 즐거움까지 담아내려는 지영의 도전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기대가 모인다. 이헌 역시 그간 연지영에게서 어머니의 모습이 겹쳐 보이곤 했던 만큼 이번 코스 요리가 그의 마음에 어떤 변화를 일으킬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폭군의 셰프' 스틸 컷 / 사진=tvN

이와 함께 이헌의 또 다른 비밀스러운 취미가 드러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동안 그는 개기일식에 맞춰 사냥을 즐기고, 국정을 등한시하는 등 예측 불가능한 행보를 보였다. 그런 그가 3회에서는 형형색색의 의상과 처용탈을 쓰고 등장, 왕의 위엄을 내려놓고 놀이패 광대 같은 모습으로 변신한다. 궁궐 사람들은 물론이고 이를 마주한 연지영 역시 큰 충격에 빠진다.

점차 지영의 요리에 마음을 열고 특별한 감정을 드러내는 이헌은 또 어떤 파격적인 행보로 궁궐을 뒤흔들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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