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타격감 최고’ 이정후, 5경기 연속 안타
이두리 기자 2025. 8. 30. 15:00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가 5경기 연속 안타를 생산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와의 경기에서 15-8로 이겼다.
이정후는 이날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삼진 3개, 볼넷 1개, 2득점을 기록했다. 타율은 전날 0.261에서 0.260으로 소폭 내려갔다. 이정후는 8월 타율 0.309를 기록하며 최근 상승세를 달리는 중이다.
이정후는 이날 1회 첫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 홈까지 들어왔고, 2회 두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생산했다. 볼티모어 선발 투수 딘 크레이머의 2구째 시속 146㎞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로 연결했다. 2회에도 후속 타자의 연속 안타로 득점에 성공했다.
이정후는 세 번째 타석부터는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3회와 7회, 8회 타석은 모두 삼진으로 물러났고, 5회에는 내야 땅볼로 잡혔다.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안타 18개를 몰아치며 15점을 뽑아냈다. 6연승으로 기세가 좋다.
67승 68패로 승률 5할에 1승이 모자란 샌프란시스코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를 달리고 있다. 4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67승 69패)와는 불과 0.5경기 차이다.
이두리 기자 red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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