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민주당이 쓴 '빠루', 국힘에 누명 허위선동 말아야"

최다인 기자 2025. 8. 30. 14: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법제사법위원회 간사직 수락을 두고 더불어민주당 일각에서 '빠루 사건'을 언급한 것에 대해 "명백한 허위사실이자 적반하장"이라고 비판했다.

나 의원은 30일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 김현 의원이 나의 법사위 간사직 수락을 두고, 악의적 프레임 씌우기, 저질 정치공세를 벌이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연합뉴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법제사법위원회 간사직 수락을 두고 더불어민주당 일각에서 '빠루 사건'을 언급한 것에 대해 "명백한 허위사실이자 적반하장"이라고 비판했다.

나 의원은 30일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 김현 의원이 나의 법사위 간사직 수락을 두고, 악의적 프레임 씌우기, 저질 정치공세를 벌이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앞서 김 의원은 나 의원의 법사위 간사 수락과 관련해 "국민의힘의 배가 산으로 가고 있다"며 나 의원의 선진화법 위반, 빠루 사건 등을 거론한 바 있다.

나 의원은 빠루 사건에 대해 "2019년 4월, 당시 나와 동료의원들, 보좌진들, 자유한국당 동지들은 민주당의 연동형비례제 선거법과 공수처법 의안접수 강행, 패스트트랙 지정과 법강행처리를 위한 특위 위원들 불법 강제사보임에 항의하기 위해 강력 투쟁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이는 선거 민의를 왜곡해 국회 거대 의석을 장악하기 위한 시나리오였으며, 정권의 정치 수사 도구를 만들기 위한 악법들이었음이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김현 의원의 표현은 마치 국민의힘이 빠루를 들고 폭력을 쓴 것으로 오인하게 하는 것으로, 나와 국민의힘에 대한 명백한 명예훼손"이라며 "김현 의원은 즉각 발언을 취소하고 사과하라. 그렇지 않으면 국민 앞에서 그 책임을 분명히 지게 될 것"이라고 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