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회담' 앞둔 러시아, 우크라 중부 타격…최소 1명 사망

문영수 2025. 8. 30.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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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크라이나 중부에 폭격을 가해 최소 1명이 숨졌다.

AFP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군이 2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중부와 남동부 여러 도시에 폭격을 가했다.

러시아의 이번 폭격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시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종전 합의 시한을 앞두고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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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러시아가 크라이나 중부에 폭격을 가해 최소 1명이 숨졌다.

AFP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군이 2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중부와 남동부 여러 도시에 폭격을 가했다. 우크라이나 비상국도 소셜미디어를 통해 "밤새 적이 자포리자에 대규모 공격을 가했다"며 "이로 인해 최소 1명이 숨지고 어린이 2명을 포함해 16명이 부상했다"고 했다.

러시아의 이번 폭격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시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종전 합의 시한을 앞두고 이뤄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푸틴과 젤렌스키의 정상회담이 2주 이내에 열릴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 발언에 따르면 회동 시한은 다음달 1일이다.

우크라이나 중부 자포리자에서 발생한 러시아의 폭격. [사진=연합뉴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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