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안타 15득점으로 폭발한 SF, 그래서 더 아쉬운 이정후 3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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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무려 18안타 15득점으로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맹폭했다.
이정후도 1안타 1볼넷으로 멀티출루에 성공했으나, 이후 3삼진을 기록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이정후는 이날 오전 11시10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경기에 1번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1볼넷 2득점 3삼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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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무려 18안타 15득점으로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맹폭했다. 이정후도 1안타 1볼넷으로 멀티출루에 성공했으나, 이후 3삼진을 기록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이정후는 이날 오전 11시10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경기에 1번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1볼넷 2득점 3삼진을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는 15-8 대승을 거뒀다.
이정후는 29일, 메이저리그 데뷔 첫 끝내기 안타를 신고하며 팀에 승리를 안겼다. 이 때문일까. 직전 경기 7번이었던 이정후는 이날 리드오프로 타순이 대폭 상승했다.
이정후는 1회말 첫 타석부터 우완 딘 크리머를 집요하게 괴롭혔고 7구 승부 끝에 볼넷으로 출루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이후 윌리 아다메스의 안타와 라파엘 데버스의 볼넷으로 만루를 만들었고 맷 채프먼의 1타점 적시타 때 이정후가 홈플레이트를 밟아 1-1 동점을 만들었다.
흐름을 탄 이정후는 2회말 다시 한번 선두타자로 나와 이번에는 깔끔한 우전 안타를 신고했다. 5경기 연속 안타.

하지만 이후 타석에서는 결과를 만들지 못했다. 3회 세 번째 타석에서는 몸쪽 포심 패스트볼에 늦어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으며 5회에는 2루 땅볼에 그쳤다. 이후 두 타석은 바깥쪽 싱커에 스탠딩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날 샌프란시스코 타선은 무려 18안타를 신고했다. 윌리 아다메스, 라파엘 데버스, 도미닉 스미스, 루이스 마토스, 드류 길버트가 멀티히트로 상대 타선을 괴롭혔고 이정후이 안타 하나씩을 보태 선발 전원 안타를 완성했다.
하지만 이날 SF 타선 중 3삼진 이상을 기록한 선수는 이정후가 유일했다. 팀이 이날 시즌 최다 안타, 최다 득점으로 축포를 터트렸으나 이정후는 마냥 웃을 수 없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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