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5G 중 23G서 안타'… 꾸준한 타격감 유지하는 이정후[스한 이슈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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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의 8월 타격감이 뜨겁다.
30일(이하 한국시간) 포함 8월 25경기 중 무려 23경기에서 안타를 터트리며 꾸준함의 대명사로 우뚝 서고 있다.
이정후는 이날 오전 11시10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경기에 1번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1볼넷 2득점 3삼진을 기록했다.
이정후는 8월 들어 사실상 매 경기 안타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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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이정후의 8월 타격감이 뜨겁다. 30일(이하 한국시간) 포함 8월 25경기 중 무려 23경기에서 안타를 터트리며 꾸준함의 대명사로 우뚝 서고 있다.

이정후는 이날 오전 11시10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경기에 1번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1볼넷 2득점 3삼진을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는 15-8 대승을 거뒀다.
이정후는 29일, 메이저리그 데뷔 첫 끝내기 안타를 신고하며 팀에 승리를 안겼다. 이 때문일까. 직전 경기 7번이었던 이정후는 이날 리드오프로 타순이 대폭 상승했다.
이정후는 1회말 첫 타석부터 우완 딘 크리머를 집요하게 괴롭혔고 7구 승부 끝에 볼넷으로 출루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이후 윌리 아다메스의 안타와 라파엘 데버스의 볼넷으로 만루를 만들었고 맷 채프먼의 1타점 적시타 때 이정후가 홈플레이트를 밟아 1-1 동점을 만들었다.
흐름을 탄 이정후는 2회말 다시 한번 선두타자로 나와 이번에는 깔끔한 우전 안타를 신고했다. 5경기 연속 안타. 하지만 이후 타석에서는 삼진 3개와 2루 땅볼로 아쉬움을 삼켰다.

이정후는 8월 들어 사실상 매 경기 안타를 기록하고 있다. 8월 25경기 중 무안타 경기는 단 2차례(11일, 23일)뿐이었다. 이날 경기 전까지 월간 타율 0.315, OPS(출루율+장타율)도 0.829로 준수했다.
지독한 부진에 빠졌던 5월과 6월과 달리 이정후는 7월부터 완만한 상승세를 보인다. 한때 0.240까지 떨어졌던 시즌 타율도 0.261까지 회복했다. 많은 우여곡절 끝에 다시 질주를 시작하고 있는 이정후다.
-스한 이슈人 : 바로 이 사람이 이슈메이커. 잘하거나 혹은 못하거나, 때로는 너무 튀어서 주인공이 될 만한 인물을 집중 조명합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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