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라스·조코비치, US오픈 16강 나란히 진출...준결승 맞대결 가능성

이종균 2025. 8. 30.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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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와 7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US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16강에 동반 진출했다.

29일 뉴욕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알카라스는 3회전에서 루치아노 다르데리(34위·이탈리아)를 6-2, 6-4, 6-0 스트레이트로 압도했다.

2년 만의 메이저 대회 우승을 꿈꾸는 조코비치는 얀레나르트 슈트루프(144위·독일)와 16강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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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알카라스. 사진[EPA=연합뉴스]
세계 2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와 7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US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16강에 동반 진출했다.

29일 뉴욕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알카라스는 3회전에서 루치아노 다르데리(34위·이탈리아)를 6-2, 6-4, 6-0 스트레이트로 압도했다. 경기는 1시간 44분 만에 끝났다.

알카라스는 2세트 중반 4-3으로 쫓기며 처음 서브게임을 내준 뒤 메디컬 타임아웃으로 무릎 마사지를 받았다. 3년 만의 US오픈 우승을 노리는 그는 16강에서 아르튀르 린더크네시(82위·프랑스)와 격돌한다.

노바크 조코비치. 사진[AFP=연합뉴스]
야간경기에 나선 조코비치는 캐머런 노리(35위·영국)를 6-4, 6-7, 6-2, 6-3으로 꺾었다. 2세트 타이브레이크 패배 후 3세트 초반 불안했지만 이내 경기를 장악했다. 2년 만의 메이저 대회 우승을 꿈꾸는 조코비치는 얀레나르트 슈트루프(144위·독일)와 16강전을 치른다.

두 선수가 계속 승리하면 준결승에서 만난다. 여자 단식에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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