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불후' 단독 특집…신곡 라이브 무대 첫 공개
유지혜 기자 2025. 8. 30. 14:14

가수 임영웅이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첫 단독 특집인 '임영웅과 친구들' 편을 준비한 가운데 2집 타이틀곡 '순간을 영원처럼' 라이브 무대를 첫 공개한다.
30일부터 2주에 걸쳐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의 '임영웅과 친구들' 특집은 임영웅의 첫 번째 단독 특집이자, 임영웅과 음악 여정을 동행하고 있는 친구들이 함께 만드는 무대다. 기획 소식이 전해지자 당일 방일 신청이 1만 건 이상 접수될 정도로 화제몰이를 했다.
임영웅은 출연자 섭외부터 선곡까지 손수 준비했다. 히트곡인 '무지개'로 산뜻하고 경쾌한 오프닝을 꾸몄다. 선곡 이유에 대해 "데뷔 9주년을 맞이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무지개'로 행복 에너지를 담아봤다"고 설명한다. 이어 솔로 무대부터 스페셜 듀엣 무대까지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각 노래의 선곡 이유도 상세하게 설명해 재미를 더한다.
지난 29일 정식 발매된 2집 타이틀곡 '순간을 영원처럼'을 무대 위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 임영웅은 "'불후'에서 제 신곡을 첫 공개하니까 너무 설레기도 하고, 떨리기도 한다"며 "'순간을 영원처럼'은 평범한 삶의 소중함과 일상의 아름다움을 담은 곡"이라고 소개했다. 다음 방송에서도 또 다른 신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특집은 임영웅의 섭외 요청을 받은 가수 이적, 린, 로이킴, 조째즈, 노브레인, 전종혁, 최유리가 무대를 꾸민다. 30일과 9월 6일 연속 방송된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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