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타 차 공동 2위’ 고지원 “10타 차 아니면 모든 게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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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추격에 나선 고지원이 긍정적인 마음자세로 역전극을 준비한다.
고지원은 30일 경기도 용인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4회 KG레이디스오픈(총상금 10억 원)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4타를 줄인 고지원은 이날 보기를 2개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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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원, 4타 줄이며 중간 합계 8언더파 136타
선두 신다인에 3타 차로 추격
"내 플레이하면 성적은 따라올 것"
[용인=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선두 추격에 나선 고지원이 긍정적인 마음자세로 역전극을 준비한다.

전날 4언더파 68타를 친 고지원은 중간 합계 8언더파 136타로 오후 2시 12분 기준 전승희와 함께 공동 2위에 자리했다. 단독 선두 신다인과는 3타 차다.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고지원은 “경기 초반 안 해도 되는 실수가 나오며 보기를 범했다”며 “감은 나쁘지 않은 상태고 마지막엔 만회하고 나와서 만족한다”고 돌아봤다.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4타를 줄인 고지원은 이날 보기를 2개 기록했다. 고지원은 그래도 만족한다며 “노보기 플레이도 좋지만, 버디 비율이 높은 게 더 좋다”며 “후반에 만회한 점도 스스로 칭찬하고 싶다”고 미소 지었다.
그러면서 “골프 하면서 보기는 당연히 나오는 거라고 생각하기에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며 “버디를 잡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다음 플레이에 임했다”고 덧붙였다.

고지원은 3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지난해에도 선두에 3타 뒤지며 공동 5위로 최종 라운드에 임한 배소현이 역전극을 만들며 정상에 섰다.
고지원은 “아직 스코어가 정해지지 않았지만, 오후 조 점수도 잘 나올 거로 생각한다”며 “내 플레이를 하면 성적은 따라올 거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내가 앞서든, 추격하든 10타 차를 넘지 않으면 다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끝으로 고지원은 “내일도 오늘처럼 똑같이 즐겁고 즐거운 플레이를 하겠다”고 웃었다.
허윤수 (yunspor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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