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푸틴, 1일까지 젤렌스키 만남 약속 없으면 트럼프 갖고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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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만나겠다는 약속을 9월 1일까지 하지 않는다면 푸틴이 트럼프를 '갖고 논 것'으로 봐야 한다고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말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현지 시간 29일 프랑스 툴롱에서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 한 공동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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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만나겠다는 약속을 9월 1일까지 하지 않는다면 푸틴이 트럼프를 '갖고 논 것'으로 봐야 한다고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말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30/inews24/20250830140458151dtdv.jpg)
마크롱 대통령은 현지 시간 29일 프랑스 툴롱에서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 한 공동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 9월 1일이 시한으로 거론된 건 지난 18일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유럽 지도자들과 만났을 당시 푸틴-젤렌스키 회담이 2주 안에 열릴 수 있다고 말한 것과 관련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마크롱 대통령은 "러시아를 압박해 협상 테이블로 끌고 나올 제재를 추진해야 한다"면서 프랑스와 독일뿐만 아니라 미국도 제재에 참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독일과 프랑스 역시 회담 후 공동 성명에서 "러시아의 대규모 공습과 우리 자체 안보에 미치는 결과를 고려해 양국은 우크라이나에 추가 방공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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