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팀 구단주' 임영웅, 영입 조건 밝혔다 "회식 때 인성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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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축구팀 '리턴즈FC' 구단주로도 활약하고 있는 가수 임영웅이 팀원 영입 조건을 공개한다.
최근 진행된 촬영 당시 임영웅은 '리턴즈FC'에서 골키퍼로 활약 중인 후배 가수 전종혁을 초대해 인간미 넘치는 에피소드들을 풀어냈다.
전종혁은 구단주 임영웅에 대해 "조기축구로 시작한 팀인데 임영웅 형님이 '할 거면 제대로 하자'면서 KA라는 리그까지 창단을 해버리셨다. 팀의 물품들도 사비로 지원해 주고 계신데, 웬만한 2부 리그보다 지원이 많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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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 전종혁과 듀엣 무대
축구팀 에피소드도 공개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아마추어 축구팀 ‘리턴즈FC’ 구단주로도 활약하고 있는 가수 임영웅이 팀원 영입 조건을 공개한다.

최근 진행된 촬영 당시 임영웅은 ‘리턴즈FC’에서 골키퍼로 활약 중인 후배 가수 전종혁을 초대해 인간미 넘치는 에피소드들을 풀어냈다.
전종혁은 프로축구 골키퍼 출신이다. 부상으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 한 뒤 가수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전종혁은 구단주 임영웅에 대해 “조기축구로 시작한 팀인데 임영웅 형님이 ‘할 거면 제대로 하자’면서 KA라는 리그까지 창단을 해버리셨다. 팀의 물품들도 사비로 지원해 주고 계신데, 웬만한 2부 리그보다 지원이 많다”고 말했다.
그러자 임영웅은 ‘리턴즈FC’만의 특별한 영입 조건을 밝혀 이목을 끌었다. 임영웅은 “가장 중요한 건 인성”이라면서 “인성 테스트는 회식 자리에 와서 끝까지 있냐 없냐로 검증한다”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찬원은 “‘불후의 명곡’ 출연 조건과 똑같다”고 맞장구를 쳤다. ‘회식 마니아’ 신동엽은 “축구를 배워서라도 입단하고 싶다”며 두 눈을 초롱초롱 빛내 폭소를 자아냈다. 임영웅은 즉석에서 축구 리프팅 실력을 뽐내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한편 임영웅과 전종혁은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로 스페셜 듀엣 공연을 펼쳤다. 이들의 무대는 이날 오후 6시 5분 방송하는 ‘불후의 명곡’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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