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 백두대간서 8월의 벼베기를 했다고?..동해 망상 사래 긴 밭 옆에서 올해 첫 수확[함영훈의 멋·맛·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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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8월15일, 양력으로는 9~10월인 추석때에도 햅쌀을 보기 힘든 때가 많았다.
30일 동해시에 따르면, 해수욕장과 약천 남구만 선생의 사래긴밭, 철학자 니체의 '사랑엔 약간의 망상이 들어있다'는 팻말로 유명한 동해시 망상동 494번지에서 8월29일, 올해 첫 벼베기가 진행됐다.
동해시는 안정적인 쌀 생산기반 조성을 위해 수평선 햅쌀 생산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에도 9ha의 규모의 햅쌀단지를 조성해 품질 좋은 쌀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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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음력 8월15일, 양력으로는 9~10월인 추석때에도 햅쌀을 보기 힘든 때가 많았다.
동남아와 아프리카, 남미 중동의 열대지방 사람들이 한국에 왔다가 자기나라 보다 더 덥다면서 ‘대한민국 아프리카’라고 하소연할 정도로 폭염이 기승을 부려서일까.
남부지방도 아닌 중부지방, 그 중에서도 백두대간 바로 옆 마을에서 8월의 벼베기가 실시됐다.
30일 동해시에 따르면, 해수욕장과 약천 남구만 선생의 사래긴밭, 철학자 니체의 ‘사랑엔 약간의 망상이 들어있다’는 팻말로 유명한 동해시 망상동 494번지에서 8월29일, 올해 첫 벼베기가 진행됐다.
이번에 수확하는 품종은 조생종 ‘성산’으로, 햅쌀 생산을 위해 주로 재배되고 있다. 망상동 일원에서 재배되는 ‘성산’은 밥맛이 뛰어나 지역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으며, 특히 추석을 앞두고 신선한 햅쌀을 찾는 수요가 많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동해시는 안정적인 쌀 생산기반 조성을 위해 수평선 햅쌀 생산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에도 9ha의 규모의 햅쌀단지를 조성해 품질 좋은 쌀을 생산하고 있다.
수확된 햅쌀은 4kg, 10kg 단위로 포장해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4kg 소포장 제품은 추석 제수용과 선물용으로 큰 수요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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